공짜로 타는 노인네들 조용히나 있지 이리 몰려다니고 저리 몰려다니며 큰소리 치고
젊은이가 앉은 자리까지 내노라고 호통까지 치고
하루에 두번탈꺼 세번 네번 타고
천안까지 춘천까지 공짜로 타고다니며
소주냄새 푹푹 풍기고
야당이 노인표 긁어모으려고 만든게 지하철 노인공짜제도
65세는 청년이다. 노인공짜나이를 70세로 높여야 한다
나도 노인이지만 노인들 너무하네
지금처럼 공짜로 하데 하루에 2회만 공짜
이런 식으로 바꿔야 지하철 적자를 줄일수 있다.
노인공짜표에 매년 2,500억원이 새나간다.
노인들은 지하철 탈때 미안한거 알고 타자
그리고 조용히 타자. 타더라도 하루에 두번만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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