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민주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log.chosun.com/saveuskorea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와는 분명히 다르다. 북한헌법은 사람중심 세계관을 헌법에 두고 있지만 북한에선 헌법보다 노동당규약이 노동당 규약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교시가 우선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말 즉 짐이 곧 국가이다. 북한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에 속한다.

북한의 대표적인 기독교 교회인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는 외신 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여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의 기독교 교회협의회 NCCK는 2008년 리성숙 목사의 봉수교회에서 한반도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하고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쟁 기자회견을 벌린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는 한국과 기독교에 모두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자유진영인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한 것과 대조적으로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종교박해와 인권탄압에 침묵한 WCC, 다수회원교회가 동성애 목사안수까지 공공연히 영적타락한 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09년 NCCK와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은 한반도평화 공동기도문을 통해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은 하나님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했다. 기가 막힌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누구인가? 김일성은 6.25 전범이고 김정일은 천안함 테러범이다.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 등 우상화에 매년 예산 40%를 탕진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의하면 5살미만 어린이 함경남도 87%이상, 함경북도 86,8%가 영양실조라고 한다. 미국의 오픈 도어스는 북한을 11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이라고 발표했다. 유엔총회도 북한의 인권탄압을 규탄결의했고, 유엔인권이사회 47개국이 북한인권탄압조사기구결성을 만장일치 결의했다.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은 대선전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용납하지 않겠고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자 북한은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또 협박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발표한 김정일의 6.15선언과 10.4선언이 과연 하나님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준 소중한 결실일까?

걸핏하면 불바다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천안함 테러로 46명 해군장병을 죽이고 북한의 미국 쇠고기 광우병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김정일에게 하나님께서 소중한 한반도 평화 결실을 주었다는 NCCK와 NCCK가 유치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위기와 재앙을 초래할 WCC 부산총회는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의 홍익표 원내대변인. 그는 지난 4월 트위터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대를 이용해 대통령직을 찬탈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과 경찰 조직을 이용해 사실상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것이라고 밝혀 논난을 빚더니 박정희 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된다는 뜻의 귀태라는 말을 사용해 비난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이라는 막말을 퍼부었다. 민주당 이해찬 의원도 박정희가 누구한테 죽었나는 막말을 해댔다.

하지만 5.16 이전 4.19 학생의거로 2/3 이상 압도적인 의석을 얻은 민주당에게 국민은 정국안정과 민주주의를 기대했지만 민의를 배반해 신구파 정쟁을 벌리더니 끝내 분당이 되어 소모적인 정쟁을 벌렸고 국민도 자제력을 잃어 남녀노소가 전국적인 시위를 벌려 데모로 날이 새고 지는 극도의 사회혼란이 빚어졌으며 용공세력들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라는 구호로 발호하는 등 위기가 5.16을 자초한 잘못을 민주당은 간과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 5.18 때 수출 3천만 달러미만을 1979년 150억 달러 수출, 연평균 9.3% 성장률 그 시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놀라운 경제발전을 기록해 한강의 기적이라 불려 세계의 견학의 대상이 되게 했던 박정희 대통령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라고 막말을 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과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을 마치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이해찬 의원, 그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의원인가?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막말을 한 민주당 임수경 의원,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변론한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황제가 입는 곤룡포를 입혀 현충원에 안장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장례를 비판하지 못한 민주당, 김정일에게 NLL을 괴물이라고 하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인식을 같이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호하는 민주당, 김일성을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순신과 비견할 역사적 위인이라고 6.25 전범 김일성을 우상화한 황석영이 작사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자 고집해 통과시킨 민주당, 이승만 박정희 무덤에 참배를 거절하면서 6.25 전범 김일성에게 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테러범 김정일에게 조문을 가겠다는 민주당이 그런 막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민주당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