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좌파정권이 국민을 속이고 즈들끼리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술수로 정권을 이향하며 이 나라 국정을 농락할 때, 모든걸 회생해 투쟁한 우익지사들은 우익이 정권을 잡아야 "조국대한민국이 제자리로 돌아간단 진리를 망각하고" 시청 앞에 모였다 만세 3창하고 오는 걸로 반복, 하세월 보내다, 양지서 닐리리 만보나 부르던 이명박 중도정권을 앉히고, 다시사실상 중도인 박근혜 정권까지 이르게 됐읍니다.
중도정권 2차에 이르기까지 종북좌파 반역자들은 뜻뜻하게 정권의 요직을 차지했으나 우익은 찬밥 신세입니다. 이는 비자금과 조직을 가진 좌파를 배려하는 중도정권의 시류따라 하기 아닙니까?
우익은 이제 굻어 죽게 생겼습니다.
양다리 걸쳐 박수 받아가며 지내던 분들 중엔 잘풀린 분들도 전혀 없는 건 아니나 ,
우린 뭡니까?
다음 대선에 나설 우익후보 한 명 똑바로 없는 게 현실 아닙니까? 우리 꼴이 뭡니까?
통탄해 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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