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62)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8일 국정감사에서 한국관광공사 윤종승(예명 자니 윤, 79) 상임감사에 대해 "쉬어야지 왜 일을 하려고 하느냐. 정년제도가 왜 있나.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져 쉬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설 위원장은 이날 사회를 진행중에 자니윤 감사에게 "노익장이라는 말을 아느냐"고 묻는 등의 비하적 발언을 했다.
설 위원장은 자니윤 감사가 자신의 나이를 ‘79세’라 답하자 "누가 봐도 79세면 쉬셔야지 왜 일을 하려고 하나, 쉬는 게 상식" 등의 도넘은 언행을 지속했다.
설훈 이놈이 한두번이 아니다 니 참 말 잘나왔다 직장인공무원 다 정년이있는데 싸가지없는 니놈 때문에 국회의원도 정년을60세로 개정해야된다 나는 설훈이놈이 노인펨하 발언할때 이 새끼 치매 걸린놈아닌가 생각했다 니가 치매 증상이있어니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치가떨린다 이런망아지 같은 새끼가 국ㅎ의원이라니...
설훈...네놈이 모시던 개대중 슨상님께서는 그 연세에 대한민국 대통령직까지 해먹었다...섷훈 네 말대로라면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로 김대중이가 대통령 해먹은거네....그러니 이 나라 꼴이 이 모양이지.....정말로 노답 새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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