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 는 가라 개잡넘 빨개이 도 가라
눈깔 에 백태 끼인넘 들
똑같애 똑같애
정일이 프랭카드 들고 울던 에미나이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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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에서
한 중 일 세 정상의 손잡을 잡은 사진을 보며
감회가 깊다. 너무나 자랑스럽다.
한 중 일 세 정상이
정상회담을 마치고 사진을 찍었다.
노대통령이 중심에서고 좌에는 일본
총리가 우에는 중국총리가 서 있다.
생각해보자!
일본과 중국은 수 천년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를 침략하고 괴롭혀온 얄미운 이웃이였다.
우리는 근세 36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았던가?
그런데 3국이 어깨를 나란히
정상회담을 사상 초유로 우리의 주도로 개최하고
노대통령이 중간에서서 사진도 찍었다
참으로 동북아 시대를 우리가 주도하며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서곡이 울리기 시작 함이다!!!
얼마나 기대가 크고 자랑스러움인가???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방문
한 중 일 정상회담을 주도하여
사상처음으로 14개항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오늘은
한 일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재 등 외교문제를 논의한다.
.
그런데도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이 중대한 시기애 지엽적인 송두율문제 등을 트집잡는
옹졸하고 추잡하기 짝이없는 부류들이 있다.
대통령은
출국이전에 분명한 입장을 “P였다.
검찰조사에 의하여 법대로 그리고 대독 외교문제 등을 고려 원숙한 처리를 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청와대 대통령 측근은 송씨가 한쪽에 너무 발을 깊숙히 담은 것 같다는 평가를 했다.
트집잡기 좋아하는 친구들이여!!!
그대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마음열고 생각해보라!!!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출국 정상외교를 벌리는 기간만이라도
대통령에 대한 트집과 비난은 삼가는게 옳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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