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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국회는 장관,총리를 국회에 불러다 놓고 대국민 행정상황을 점검한다며 쓸데없는 질문을 하고 있다.
K.B.S 2 개그콘서트 보다 더 재미있다.
옛말에 똥묻은개가 재묻은개 나무란다.라는 말을 생각케 한다.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곧게 바르게 정직하게 서려면 곶고,바르고,옳은 사람이 비뚜러진 사람을 질책하고
교육을 시키려 들어야지. 비뚜러지고, 옳바르지 못한자가 앞에 나서서 교육시키려 들고,장난척을 하려드니까.
그것을 듣는 사람은 겉으로는 표현을 못하고 속마음으로 조 까는 소리 하고 있네.식이다.
국회의원 청문회법을 만들어 시민단체들의 검증을 받게 하자.
썩은냄새가 가득한 여의도고양이 300마리가 깨끗한 장관들을 검증하는 꼬라지가 역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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