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아일보사 앞에서 전시할 사진


  
민노총은 지난 14일(토) 평화적 집회를 빙자한 폭란을 계획하고 쇠파이프. 각목 등으로 중무장했으며. 이들은 이날 준비해온 밧줄로 경찰차량을 묶고 수십명이 달라붙어 끌어내 박살냈다.
 
이들은 국민의 아들 우리에 아들인 전경을 무참히 구타한 민노총.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바라는 가. 저들은 북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백주 대낮에 겨나와 오밤중까지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르며. 서울 도심을 마비시키는 폭란을 획책했단 말인가.
 
이에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민노총의 폭란을 묵과할 수 없어 “국가전복세력의 폭란으로 간주” 민노총 폭란 현장사진을 전시할 것입니다.
 
민노총 폭력난동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나라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행 전원 구속 수감되었을 폭란이다.
 
폭동세력은 이렇게 말합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이라고. 그러나 저들의 거짓선동임을 정나라하게 파헤친 각 언론사의 사진과 제보자의 사진 10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공지] 14일(토) 민노총의 폭력난동 현장을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있으신 분께서는 제보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년 11월19일
교학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 탈북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