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년전 임진년에 일본은 중국을 점령하기 위해 한국 통과를 요구했다
당시에 이완용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한국이 한일 합방때 모냥

협력하여 중국은 점령 당했을 것임은 합방의 결과로 한국은 별 피해 없이
중국이 일본에 점령당한 최근세사를 보더라도 부인 못할 것으로 보인다

허나 한국은 중국을 부모처럼 모시는 중국의 속국이 었기에 중국의 방패막이 되어
일본과 싸워 수많은 한국인의 피가 조선에 산하에 강물처럼 적시는
그야말로 조선인구의 반이상 죽음을 가저온 참혹한 과거가 생기게 되었다

당시의 충신 멍청한 위인들 덕분에 한국의 산하는 피로 강을 이루고
조선은 거의 멸망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으나 덕분에 중국은 망하지 않았다는게
역사적인 진실임에 반하여

그러한 과거에 대한 중국의 보상은 커녕 여전히 중국에 사대사상의 확대 분이었음을
이완용을 비롯한 조선말의 대신들은 생각하였기에

멍청한 조선의 충신들인지 바보들의 의견을 박살내고 합방으로 일본에 협조하여
중국 점령에 협조하는 바람에 일본은 중국을 병탄하는대 성공하게 되었다고 볼수도 있다

일본에 협력하여 조선국민의 목숨을 구하는 매국노의 길을 택하느냐 ?
또다시 중국의 방패막으로 우리 국민을
죽음의 강으로 내 몰아 조선의 엽전들이 좋아 하는 충신이 되느냐 이건대

발전은 과거에 경험을 미래에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법 과거 임진왜란의 교훈을
거울삼아 일제에 협력한 이완용을 욕하는 것은 바로 한국인의 미련함
중국을 보호하자고 온국민이 옥쇄하자는 것이나 다를게 없다

아마 우리가 임진년 당시모냥 일본과 국력을 기우려 싸웠다면 당시모냥 일본은 중국을
점령하기는 어려웠겠지만 대신에 한국은 거의 괘멸에 가까운 타격으로

지금의 한국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리 없을 것이다

우리가 과연 중국이란 어이없는 국가를 위해 전국민이 옥쇄를 해야 한다는게 말돼냐 ?
니는 아무리 지나간 역사지만 임진왜란에 중국의 방패막이 된
선조들의 행동을 잘한거라 말할수는 없단거 이같은 바보놀음은 과거도 억울하지만
미래에도 결단코 오지 말아야 할것으로 본다

허기사 민족은 미련하고 그 민족이 선출한 지도자라고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으니
우리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 되는것은 나뿐인거 같으니 어이그
한국의 내일이 참으로 걱정 되누마..

지금도 그저 어거지 막돼 막되먹은 중국이나 러시아
그를 넘어 북에 대화하자고 해해 거리는
민족의 기막힌 어리석음을 보건대 이노무 나라의 백성이
이토록 멍청할수 잇단게 기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