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주의, 즉 녹색운동 , 에콜로지는 수십년전 바티칸에서 '로마클럽'을 만들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환경운동은 지구상의 인구가 너무 많다고 주장하며 인류의 대부분을 숙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의 숙청이란 녹색 환경운동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인간을 쓰레기로 보고 대량학살하는 것을 정당화한다.

근현대 사회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세력이 기득권 세력을 부정부패라는 죄목을 씌워 제거, 거세하는 것도 숙청의 하나다.

4.19나 5.16도 이러한 환경운동세력이다.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도 그러한 대량학살 숙청을 하였다.

북괴가 1946년 토지개혁하여 북한의 지주들을 제1차 숙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이것이 환경운동 사상이다.

정치범수용소도 환경운동의 일환이다.

환경운동은 단순히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 이상의 가공할 사상이다.

독일이 통일되면서 동독의 공산주의자들은 녹색환경운동가로 둔갑하여 통일 독일에 살고 있다. 이것은 위험한 일이다.

현재 한국의 좌익들은 거의 대부분 환경운동을 한다.

그들에게는 보수 우익이 숙청해야만 하는 대상이며 더럽기 한량없는 오물인 것이다.

현재의 좌익 준동이 계속되어 만약에 좌익이 한반도를 장악하는 날이 온다면

러시아 볼세비키 혁명 당시처럼 숙청사태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은 대량 학살로 이어진다.

그러한 계획을 바티칸을 비롯한 세계 지배 세력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학이 이러한 환경운동을 지지해서는 안된다.

필자는 서점에 가면 문학 부문에는 가질 않는다.

詩가 그 자체로는 좋지만 그 배경은 좌익 사상이 깔려 있는 경우도 많고 

소설이 타인의 삶을 제물로 삼는 경우가 있는데,  작품의 소재가 된 그 타인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재일교포 유미리라는 작가는 자기의 소설에서 자기 친구의 사사로운 사정을  써서 그 친구를 비방하였었다.

독자들이 그 글을 보면 '아, 이것은 유미리의 친구 아무개씨를 욕하는 글이군.'하고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는 정도였다고 한다.

그 친구는 재판을 걸었고 판사는,

'어떻게 그런 식으로 친구를 괴롭힐 수 있느냐?'고 하여 유미리가 패소하였다.  

문학 안에 환경운동이 들어가면 마술을 하는 것과 같다. 성경에는 마술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경고한다.

환경운동은 마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사회에서 일정 수준을 가지고 살던 기득권의 인간이 하루 아침에 부패한 숙청 대상이 되는 것은 마술을 환경주의자들이 하기 때문이다.

즉, 중상모략을 하는 것이다.

KBS 정치 드라마에는 오래전부터 환경운동이 나온다.

이것은 마술을 하는 것으로 그러한 사악한 픽션으로인해 희생당하는  보수 반공주의자가 있슴을 시청자들은 알아야 한다.  

필자는 다큐멘타리를 좋아한다.  6하 원칙이 분명한 기록은 분명히 가치가 있는 자료로서 좌경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문학에 환경주의가 들어가면 좌경화를 돕는 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