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오래 전에 박근혜를 ‘포기’ 하였으므로 이번 박근혜의 ‘허튼 수작’ 에 놀라지 않았다.

박근혜는 그런 짓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 여자다. 박근혜는 바다에 떠다니는 기름 찌꺼기처럼 이명박을 괴롭혔고 한나라당을 괴롭혔다. 그는 영원한 기름 찌꺼기이므로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두고두고 괴롭힐 것이다.

지금 좌파들은 박근혜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박근혜가 좌파의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더러운 기름 찌꺼기를 건져내어 좌파에 내던져야 한다.

미디어법은 ‘미디어 독재’ 를 청산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미디어법이 통과되어야 미디어 중독증과 편식증에서 해방된다. 좌파의 미디어 독점을 종식시킬 수 있다.

이런 거대한 물줄기를 기름 찌꺼기가 가로막다니 가당치도 않은 짓이다. 한나라당은 기름 찌꺼기를 밀어내고 미디어법을 통과시켜라! 박근혜는 국민의 뜻, 하늘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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