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얼마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그리스)을 찾아가 크레타섬. 수도 아테네 등 여러 곳을 돌며 그리스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 사실이 있다

2004년도 세계올림픽을 세계의 칭송을 받으며 훌률하게 치룬 나라였다

불과 10여년 전의 일.

지금은 국가부도로 인해 거지나라가 돼 버렸다

휴양지의 고급호텔과 식당. 가게는 대부분 문을 닫았고 도심지의 상점들도 한집 건너 휴업이며

중류층에 속했을 것 같은 잘 생긴 부인들이 파장된 장터를 헤매며 팔다버린 야채부스러기를 주워가기에 바쁘다는 것.

실업자는 길거리를 메우고 청년실업자가 50%. 노조는 파업밖에 모르고 날마다 시위행열은 길거리를 메운다는 것. 아테네대학의 교수에게 "위대한 희랍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질문.

첫마디가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이 포퓰리즘으로 국고를 탕진하였고"라고 대답.

그리스 얘기는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의 포퓰리즘 때문이죠"에서 접는다

정치는 꼭 필요하다

그런데 그렇게도 풍요롭게 잘 살던 나라가 거지나라가 되어 국가부도가 난 원인은 정치인들과 정치인들의 포퓰리즘 때문이라는 것.

거지되는 기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그리스가 불과 10여년 전에 화려하게 올림픽을 개최할 정도의 선진국이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가?

그리스의 발자취를 뒤 따르는 것만 같아 이 글을 작성해 본다

최근 김동길 교수는 "세계에서 최고의 보상법?"주제의 "보상법이 나라 망친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

"세월호 수학여행중 사망자 1인 보상액 8억5천만." "억장이 무너진다"

"5.18폭동자 1인 6억ㅡ8억원."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6억ㅡ25억원."

"도대체 억장이 무너져 말이 나오지 않음" 이라했다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개같은 종북세상!!!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이다"라고 일갈했다

김교수는 "국민혈세 빨대꼿기 국가전복 여적죄 법죄자를 처단하자"고 처방까지 내렸다

맞다 오는 10.8. 서울남부지검에 종북얼간이 두목 박지원 등을 여적죄로 고발조치한 후 다양한 투쟁방법을 구사하여 5.18광수를 진상규명해 내는 한편

5.30GP 북괴로켓포포격조작사건 남침땅굴은폐사건. 제주4.3사건.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사건 규명으로

김대중은 부정선거원흉 노무현은 전자개표조작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 규명되는 날이 앞당겨지게 시국을 몰고 가야한다

저! 썩은 국회를 쓸어내 포퓰리즘 정치를 스톱시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만 나라가 산다

하나님이 해 내실 것이라 믿는다

2016.8.2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