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감은 하지만 OK하기 전에 한과 배의 좌우분석이 중요합니다.
네티즌들은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그 분들이 좌익일지 우익일지 아니면 경계인일지....
그동안 오인 받지 않기 위하여 취했어야할 조치들을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네티즌들은 한과 배를 두고 우익을 가장한 좌익일거라고 단정을 지으려는 찰라입니다.
정말로 오해였길 바라지만 많이 망가진 후인지라 님의 고언이 약이 될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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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번역자
Subject
(전문번역) Dear Dr. Jee, Reporter Bae, and Mrs. Han (Paaran): My Proposal
너무 늦기 전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누군가 나를 남굴사에서 보이던 Dr. H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본인 Dr. H는 남굴사를 도와서 화성땅굴지역에 있는 북한의 남침터널을 발견하는데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을 얻게 하려고 하였던 그 남굴사의 Dr. H가 맞습니다.
나는 이메일 혹은 여러분의 웹싸이트를 통하여 서로대화를 하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 나는 이사람이 지만원박사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지만원 박사는 나의 충고를 겸손하게 받아 들였습니다.
여러가지 필요없는 얘기는 접어두고 요점만 얘기합시다
만일 지만원박사께서 배성관님와 파아란님을 고소한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우익 한국인들이 여러분들이 단결하여서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 의하여 지원받는 악의 집단들에 대항하여 싸울 것을 바라고 있는지를 생각하십시오. 여러분 세사람이 법정에 서서 서로를 비난하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보십시오. 그것은 많은 한국인들로 하여금 틀림없이 개싸움판을 연상시킬 것이며 여러분 모두는 한국사람들 중에서 그리고 특히 악의 집단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세분 모두에게 드리는 나의 제안입니다. 만약 나의 제안에 동의한다면 단지 OK 라고 말해 주십시오.
1) 첫째 지박사님께서는 파아란님이 당신의 집에서 밤을 지새우길 원했으며 당신을 아주 격정적으로 껴안기를 원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한 발언을 한데 대하여 파아란님에게 사과하십시오.
내가 알기로는 지박사님 당신은 단지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묘사한 것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그녀의진지한 마음을 당신의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파아란을 은연중에 모욕하였습니다.
당신이 말했다시피 그녀는 딸을 키우는 홀로된 여인이며 그리고 당신은 단어를 선택하는데 더욱 신중을 기해야 했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당신에게 대하여 계속적으로 공격적 언사를 가한 것으로 인하여 실망한 것을 이해합니다.
내가 믿기로 미국에서 만일 당신이 그 상황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묘사했다면, 판사는( 특히 여성판사는 ) 당신과 파아란사이의 현재상황을 고려하여 지박사님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지박사님 당신은 상당히 오래동안 미국에서 살아봐서 여성과 어린이를 보호하는 쪽으로 발달된 미국의 법률체계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성이 남성을 먼저 쳤을 때 조차도, 내가 나중에 그녀를 때리면 나는 체포당합니다. 신사는 여성에게 먼저 사과해야합니다. 지박사님은 단지 그와 같이 묘사한 것을 두고 파아란님에게 사과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2) 파아란님에게 : 만일 지박사님이 당신에게 먼저 사과한다면 당신의 웹사이트에서 즉시 안티지의 글을 삭제하고, 당신은 안티지가 아니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지박사님을 헐 뜯거나 비판하는 어떤 새로운 주장을 쓰는 것을 중단하십시오.
나의 견해로 당신은 지박사님에 대하여 어떤 새로운 글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이 계속적으로 써온 주장과 글들로 인하여 지박사님에 대하여 온갖 사실을 이미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지박사님이 원하고 있는 바와 같이, 그에게 신경쓰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지금 법정에 가게된다면 내가 한국과 미국법정의 차이점을 명확히 알지 못하긴 해도 모든 정황에 있어서 모양새가 좋지 않은 것은 물론 당신의 변호사는 지박사의 고소에 대하여 당신을 방어하는데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임에 틀림없습
니다.
3) 배성관기자에게 : 당신은 사이버 정당에 대한 당신의 아이디어를 지박사가 도용했다고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는 진상을 모르지만,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진실은 결고 악한 의도에 의하여 결코 묻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에게 결국에는 성공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판단을 하나님과 한국동포에게 맡겨두고 지박사님은 내버려둔 채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십시오
내가 파아란님에게 말했던 것 처럼, 당신이 이미 충분히 언급했던 것을 가지고 한국인들이 판단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많은 웹사이트에서 지박사님에 대하여 당신이 써놓았던 것으로부터, 몇몇 사람들은 심지어 지박사와 그의 추종자들 조차 당신이 바로 '안티지'라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정에서조차 당신은 안티지로써 고발당할 지 모릅니다. 내가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나는 나의 경험으로 부터 그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 당신은 공적으로 당신의 명예를 걸고 당신은 안티지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세분 모두나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법정으로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봅시다. 만일 지박사님께서 이미 경고한 것처럼 이번 목요일에 배성관씨와 파아란님을 고소한다면 세분은 모두 한국인들 사이에서 실패자로 기억될 것입니다. 설사 법정에서 승소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결코 참된 승자로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박사님께서 먼저 파아란남에게 사과하심으로 당신의 지도력을 보여주십시오. 만일 지박사님께서 하실 수 없다고 하시면 나는 더이상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세분 모두 나의 간절한 바램을 용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r. H
추신 : 나는 미국정부를 위하여 현재 수행중인 프로젝트의 특성상 나의 이름을 완전히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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