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든 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님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얼마나 비비 꼬인 삶인지 몰라도 님의 사고와 행동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네요.
사실 님이 대통령 되었을 때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10 개월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한 마디로 개판 입니다.
님의 그 자리는 사실 님 같은 사람이 있을 자리는 아닙니다.
님이 정치 10단이라고 하던데 요즘 하는 것 보니 1 단 더 드리죠.
그 자리는 대한민국 국민과 정치권에 리더십을 보여 줘야 할
자리입니다.
님은 그 자리에서 자신들만의 코드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님의 자리는 대통령 이지만 이제 어느 국민도 님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야비하죠. 그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수 많은 공약과 이루지 못할 약속들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오르고 보니, 이제는 다른
욕심들이 더 급합니다.
님이 한 선거 공약 중에서, 년 7% 성장, 일자리 창출 등이 있었는데
지금 님 배부르고 등 따시죠?
대한민국 국민들은 님의 배부르고 등 따심을 위해 꼬밖꼬밖 세금 잘 내고 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 뭔지 한 번 생각 해 보십시요.
자신들의 코드 무리들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길인지 말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정말 존경스러운 어른이 한 놈도 없는 이 대한민국에서 님은 어디쯤 있을 같습니까?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님이 매스컴에 나오는 것 조차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국민하고 다른 차원에서 노는 양반인데 왜 테레비에 나올까?" "오늘은 어떤 애기로 국민을 협박할까?"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국민들이 님을 어여삐 여기고 있습니다. 다수 국민들이 잘못됐다고 할 것 인가요?
"대통령 못해 먹겠다"라는 조폭 발언에 국민들은 이렇게 말할께요
"야 임마 능력 없으면 그만해 붙잡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리고 한 마디 더 "에이 시팔 국민 못해먹겠다"라고 말 입니다.
경제는 어디 있습니까? 정치 10단인 님이 신경쓰는 것은 무엇인가요?
연극 관람이나 하고, 외국인 노동자나 만나고, 총선에만 눈 먼 님을 보고
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그룻과 리더십을 요하는 자리입니다.
님의 성숙되지 않는 투정을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많은 국민들이 아려운 경제난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습니다.
님은 누구의 대통령 입니까?
대선 기간 중이나 대통령 후에도 많이 챙겼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든지, 아니면 그만 하세요.
남은 4년는 너무 길어요.
님은 여론 몰이로 젊은 애들 부추겨서 성공한 사람이죠.
그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맛을 알게 될꺼요.
대한민국에 산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불행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치하는 사람이나 놈현이는 알고나 있는지!
에구 드러븐 대한민국 그리고 10 개월 못채우고 세상에 나온 것 같은 비리비리 우리 놈현이
어찌 하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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