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내 몸띵이서 떨어져 방바닥에 데굴데굴 굴러 댕기고 있소.
아이고 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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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각 있습니다---?
철자법도 모르는 자가 뭐~~~~안다고 까불적 거리냐?
공부좀 더하고 오너라~~~~~
육갑떨지 말고..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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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이와서 처음으로 확인한번 해보자고 열어보았더니 정말이지 기가 막히는 내용들만 있군요.....
세상을 사는데 왜 부정적으로만 세상을 보는지, 그리고 생각하는지
이곳에 뭐가 또 누가 부정부패했다고 평가하는 당신은 과연 얼마나 깨끗하고 세상을 똑바로만 살아왔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나그네인 나도 세상이 가끔은 싫지만 그래도 세상은 좋은것이 너무도 많기에 살아갈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각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돌이켜보고 그래도 세상이 싫고 부정부패만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산으로들어가 도를 닦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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