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와 열우당 패거리들이 청와대에서 만찬 열면서
했다는 말이 가짜는 민생와 경제 챙기기에 열우당은
총선에 전념한다고 보도되었다.
그런데 민생과 경제 챙긴다는 가짜가 어떻게 경제부
총리, 재경부, 노동부장관을 총선에 차출하고 나머지
장관들과 차관들까지 줄줄이 총동원을 하는지 깜짝
놀랄 일이다.
또 총선 차출은 절대 없으면 각자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한지가 얼마나 되었나? 그런데 노란잠바 입고 설치는
붉은 여우당은 왜 가짜에게 차출을 요구하고 붉은 코드들은
왜 가짜의 눈치를 보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가짜들!
처음부터 가짜와 붉은 코드들의 말은 믿지 않았지만
국민들 보기를 너무 우습게 보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제놈들이 보기에 국민들은 완전히 졸로 보이는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오늘도 군복무 단축을 입에 올리고 있으니
큰일이다.
지난 대선의 교훈을 되새긴다면 총선이 끝나고 나면
지금까지 내걸었던 구호들이 몽땅 감언이설이었고
헛구호였고 말장난이었음이 밝혀지지 않을까?
가짜는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움직이면 화근이고 말썽이며 숨소리까지 조작하고
구린내를 풍기니 국민들이 죽을 맛이다.
그래도 가짜와 붉은 코드들이 좋으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다. 이런 가짜들의 세상이 되면
바로 금수강산은 핏빛으로 물들고 만다. 모두 죽는다.
네놈들이 김삿갓 북한방랑기를 알까? 붉은 완장 찬
빨갱이들의 인민 재판과 죽창에 찔리는 처참한 몰골을
봐야 정신들을 차릴까? 추잡한 언론들 한심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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