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하에서 야기된 반미운동 - 한미동맹 파괴 행위 - 친북행위 - 수도 서울포기 음모- 북한 남침용 장거리 땅굴 문제 - 정치권 비리 등으로 "구제할 수 없는 남한"으로 각인하고 있는 미국정부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 후 예정보다 빠른 미군철수가 이루어 지며 김 정일의 정권교체를 타킷으로 한반도에 엄청 난 파고가 밀어 닥친다는 사실을 한국정부 당국은 예상해야 한다.
최근 본지가 입수한 다양한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추진 가운데 미 의회와 행정부는 한국민족에 배신감을 느끼고 최종 남한정권 포기로 기울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선 노 무현을 제거 작업을 개시하지 않나 하는 우려를 가지게 하고 있어 주목.
특히 노 무현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팀의 친북자주파들의 행각에 격노한 미국정부 당국은 노 무현의 좌익성향을 최종 탐지, 모종의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김 대중의 제 3국 은행 등에 은닉 비자금 상황도 이미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정부 당국은 현재 검찰이 수사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는 불법대선 자금 관련 정치인 구속 등도 결과적으로 지난 30년 간 미국의 지원에 안정경제 성장을 이룬 한국이 이 같은 용인할 수 없는 부패국가로 전락한 책임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검찰의 수사본질과 향방을 예의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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