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이창세 부장검사)는7일 `대선 전자개표가 조작됐다'는 허위 주장을 제기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로 강모(45)씨를 불구속기소했다.(연합뉴스)
변호사님께서는
대선선거무효 소송을 맡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정황 증거에 기초해서 준비서면을 내신 당사자이십니다
그것은 변호사님께서도 이번 대선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확신
을 갖고 있기때문입니다
지금 힘없는 한 개인이 <대선선거 조작설>이라는 진실을
유포했다는 이유에서 <허위 사실 유포>로 불구속기소되었습니다
이분의 변호인으로 임 변호사님이 가장 유능한 변호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감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세력이 <송두율이를 초청한 민변출신의 노무현이 집단>에게
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번 사안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민족의 미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임 변호사님은 결코 방관할 분이 아니라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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