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묻는 만큼 질문에 답변해주기 바란다.
나는 현직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공무원 밥을 먹을 만큼 먹었다.
공무원세계 돌아가는 사정은 손바닥보듯 알기에 부추연에 올린 내
개인정보도 들어있는데, 왜 압수수색영장없이 부추연 서버 KIDC를
복사하여 아무런 답변도 하지않느냐.
그 당시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색을 하였으면,
사본을 이 게시판에 올려주기 바란다.
나의 개인정보뿐만 아니라,670만의 개인정보도 허락없이 빼간것이
정당한 법집행이지 밝혀두기 바란다.
복사해간지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여기에 올린 글쓴이의 개인정보를
각 행정기관별로 배포하여 감시,미행하도록 하지않았나 싶다.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유신정권시대보다도 더 무섭게
느껴진다.
나는 행정기관에서 흐르는 느낌을 알고 있는 만큼
부추연 서버를 복사한 개인정보를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에서 가지고 있는지, 행정기관별로 배포하여 개인의 정보를
볼수 있도록 하는 인권침해를 했는지 분명히 밝혀두기 바란다.
이 사이트는 많은 행정기관에서 사이버담당자가 주업무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에서 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4개월이 지난 지금
에 까지 왜, 무슨이유로 불법행위를 하였는지 밝히지않으므로
그 인권침해행위에 대하여 내가 살고 있는한 묻겠다.
어느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어느 판사가 영장을 발부했는지,
영장을 제시하도록 법규정에 되어있는데, 제시하지않고 복사
행위가 위반이 아닌지
강원지방경찰청에서 한 행위에 대하여 답변이 없으면, 각오하기
바란다.
경찰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에 대하여
꾸준히 부당성을 사이버상에 홍보하고 경찰의 내부의 숨기고
싶은 사정을 낱낱히 공개하여 100년간은 경찰망신을 줄 계획이다.
경찰이 잘 않되는 이유는 강원지방경찰청에서 그 당시에 책임자급
으로 있는 봉급쟁이들 탓으로 현직경찰들이나, 경찰대출신들은
명심하기 바란다
=== 펀 글===
부추연이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월 3일
오전 11시경 부추연에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지 않고 부추연의 홈
페지 서버를 보관 관리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1423-1 KIDC소재에
난입하여 부추연 소유 서버에 보관된 다량의 정보를 빼갔습니다.
법적으로 타인의 물건을 압수수색할 때는 주인에게 압수수색 영장
을 보여주게 되어있음에도 주인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KIDC 측에
“부추연에 경찰이 가고 있으니 알리지 말라” 고 거짓말 하고는
KIDC 직원의 접근을 못하게 하며 서버를 분해 복사해 갔습니다.
이는 압수수색이 아니라 절도행위입니다. 이런 절도행위를 저지르
고도 9일이 경과한 지금까지 사과 한 마디 없고 압수수색을 지휘
한 검사와 경찰의 성명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부추연 게시판은 지금까지 6백7십 여만 명이 방문하였고 매일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여 엄청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경찰의 불법적인
압수수색으로 부추연 방문자들은 졸지에 인터넷 언론 자유를 잃어
버렸고 부추연은 정보 재산을 빼앗겼습니다.
이 사건은 부추연 대 경찰청의 사건이 아니라 6백7십 여만 명 대
경찰청의 사건이므로 중대한 문제입니다. 경찰청은 즉시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사과하고 탈취한 6백7십 여만 명의 정보를 원상복귀
시켜야 하며 범법자들을 처벌하여야 합니다.
참여정부라며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통탄 할 일입니다. 6백7십여
만 네티즌을 대신하여 엄중 항의하며 정중한 사과와 탈취한 정보의
원상복귀와 관련자 처벌을 거듭 촉구합니다. 경찰청장의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부추연이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월 3일
오전 11시경 부추연에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지 않고 부추연의 홈
페지 서버를 보관 관리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1423-1 소재 KIDC부추연이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월 3일
오전 11시경 부추연에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지 않고 부추연의 홈
페지 서버를 보관 관리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1423-1 소재 KIDC에
난입하여 부추연 소유 서버에 보관된 다량의 정보를 빼갔습니다.
법적으로 타인의 물건을 압수수색할 때는 주인에게 압수수색 영장
을 보여주게 되어있음에도 주인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KIDC 측에
“부추연에 경찰이 가고 있으니 알리지 말라” 고 거짓말 하고는
KIDC 직원의 접근을 못하게 하며 서버를 분해 복사해 갔습니다.
이는 압수수색이 아니라 절도행위입니다. 이런 절도행위를 저지르
고도 9일이 경과한 지금까지 사과 한 마디 없고 압수수색을 지휘
한 검사와 경찰의 성명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부추연 게시판은 지금까지 6백7십 여만 명이 방문하였고 매일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여 엄청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경찰의 불법적인
압수수색으로 부추연 방문자들은 졸지에 인터넷 언론 자유를 잃어
버렸고 부추연은 정보 재산을 빼앗겼습니다.
이 사건은 부추연 대 경찰청의 사건이 아니라 6백7십 여만 명 대
경찰청의 사건이므로 중대한 문제입니다. 경찰청은 즉시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사과하고 탈취한 6백7십 여만 명의 정보를 원상복귀
시켜야 하며 범법자들을 처벌하여야 합니다.
참여정부라며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통탄 할 일입니다. 6백7십여
만 네티즌을 대신하여 엄중 항의하며 정중한 사과와 탈취한 정보의
원상복귀와 관련자 처벌을 거듭 촉구합니다. 경찰청장의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에
난입하여 부추연 소유 서버에 보관된 다량의 정보를 빼갔습니다.
법적으로 타인의 물건을 압수수색할 때는 주인에게 압수수색 영장
을 보여주게 되어있음에도 주인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KIDC 측에
“부추연에 경찰이 가고 있으니 알리지 말라” 고 거짓말 하고는
KIDC 직원의 접근을 못하게 하며 서버를 분해 복사해 갔습니다.
이는 압수수색이 아니라 절도행위입니다. 이런 절도행위를 저지르
고도 9일이 경과한 지금까지 사과 한 마디 없고 압수수색을 지휘
한 검사와 경찰의 성명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부추연 게시판은 지금까지 6백7십 여만 명이 방문하였고 매일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여 엄청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경찰의 불법적인
압수수색으로 부추연 방문자들은 졸지에 인터넷 언론 자유를 잃어
버렸고 부추연은 정보 재산을 빼앗겼습니다.
이 사건은 부추연 대 경찰청의 사건이 아니라 6백7십 여만 명 대
경찰청의 사건이므로 중대한 문제입니다. 경찰청은 즉시 불법적인
압수수색을 사과하고 탈취한 6백7십 여만 명의 정보를 원상복귀
시켜야 하며 범법자들을 처벌하여야 합니다.
참여정부라며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통탄 할 일입니다. 6백7십여
만 네티즌을 대신하여 엄중 항의하며 정중한 사과와 탈취한 정보의
원상복귀와 관련자 처벌을 거듭 촉구합니다. 경찰청장의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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