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대표에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 보여 집니다.
논리정연함과 감정의 기복이 없고
다년간 행정관리자로서의 다진 캐리어가 글에서나,
지난 임기동안의 행적으로 검증이 됐습니다.
공천권과 맞물려 한 번도 자신의 색깔로 창사랑을 관리못한 감이 있어 보이지만, 그만하면 누가해도 드러난 회원중에 그처럼은 할 수 없을 겁니다.
누구나 개인적인 명예욕이나 봉사정신, 리더십없이 나설수가 있겠나마는 비교적 사감이 드러나지 않고 소리없이 소신대로 운영을 해 주신점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김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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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가 바보가 아니고 열라 멍청한 멍청도 놈이지. 이 회창님 검찰출두에도 개인자격으로 나가라 한넘 아닌가? 맞지?
행종수도 멍청도로 옮기는거 찬성한다면서, 근혜에게 아부좀 하려 하는거 아닐까?
공부는 잘해서 설대 가고, 행종고시 패스했을지는 몰라도, 세상사는 이치는 모르는거 같여.
너무 지 욕심만 부리는것 같여.
멍청도 넘들이 많이 그러기는 하지만 말여.
영진이는 넘 한것 같여.
영진이 오늘은 근혜한테 붙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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