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북한을 상대로 우리는 잘 견디며 바르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 나라가 IMF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았을 때에, 이의 해결을 돕기는커녕 오히려 과장 확대하여 더 큰 위기로 불러 오고,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라고 국민을 속여서 집권한 김대중---그로부터 이 나라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김정일에게 6억달러를 바쳐 소생시키고, 핵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고, 비전향 장기수들을 모조리 돌려 보내어, 북한 천지를 돌아다니며 이 나라를 비극의 땅으로 악 선전하게 만들고, 계속하여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을 망치고, 미친 친북 패거리들을 발광하게 조장하고---그가 말한 장군의 답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국군 포로도 납북 어부도 돌아 오지 않았으며, 그 알량한 이산가족 상봉의 장소도 시기도 규모도 모두 북한이 결정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모조리 이루어지며, 그들은 약속을 지키는 법이 없다. 지금 이 나라의 모든 안보상의 비극의 출발점은 김대중이다. 그는 국가와 민족을 등친, 국가를 배신한 웃기는 대통령이었다---
지금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 합의를 본 서해의 남북 해군 함정간의 교신이 북한측의 농간으로 중단되고있다. 장성급 회담에서 합의를 본 휴전선 일대의 선전시설물 철거도 우리만 이해야했을뿐 북한측의 바위에 새겨 둔 김정일 찬양 글귄느 그냥 있다---북한? 그들은 인간이 아니며, 미친 집단에 불과하다. 그들을 살리고 우리가 계속하여 그들에게 농간을 당하는 이 더러운 사태! 장본인이 바로 김대중이다.이런 더러운 비극이 어떻게 가능할까? 국정원은 왜 김대중과 그의 뜻대로 움직이는 정세현을 그냥 두는가?---북한? 미친 개 떼에 불과하다! 보듬고 살아? 우리가 미쳤나?
1164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