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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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사랑은 과거의 철지난 논거를 가지고 논쟁하는건 식상하다
그런 글은 열어 보고 읽지도 않는다.과거에 발목을 잡힌 창사랑
언제까지 이어갈까 이젠 차아랑 원우들은 관심도 없다.
단지 지금은 대표 선출을 차질없이 진행시켜 창사랑의 발목을 잡는
모든 사슬을 끊어 버리는 것이 우선순위다.본좌는 창사랑의 몽롱한
쾌락주의들이 마약과 같은 분란의 쾌락을 과거 싸이트 글 자락까지 들고
나와 시비를 거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본다.지금은 개인적인 감정을
삭이고 장사랑 전체를 바라봐야 한다.지금것 개인적인 감정을 게판에
무분별하게 쏟아 내는 행위가 소영웅심리가 작동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분란의 마약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일부 몰지각한 원우들에 몽총한 상태에서
과거에 대한 집착은 버려야 한다.지금은 누구를 탓하기 보단 앞으로의 방향성을
잘 설정하는것이 효율적이다.과거의 집착이 무슨 영웅시 대접하는 것도
잘못된 관행이다.
그쟈...ㅎㅎㅎ
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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