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사랑 게판에 3yh이하 똘마니들이 발악에 가까운 지롤을 하
는 것을 보니 창사랑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언듯 보면 창사랑이 혼돈에 빠진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반대로 창
사랑의 안정감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3yh이하 똘마니들의 발악은 창사랑이 지금것 개걸레 만든 주
역들이다.그들은 불안감에 지롤은 하지만 시답지 않아 보인다.
본좌는 늙은 나부랭이들의 창사랑 욥기화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
창사랑 원우들은 여러소리할 것 없이 공지사항대로 일정을 차분하게
진행시킬 수 있게 이고고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창사랑이 삼인위까지 왔다가 그거로 매듭을 풀지 못해 선관위가 나
서게 된 것이다.삼인위에서의 분란의 주역은 어김없이 선관위에서
도 분란의 주역을 자처한다.삼인위에서 3yh를 배제한 2인을 타도의
대상으로 음해하더니 선관위 체제에서도 지롤을 한다.
본좌는 불현듯 도길 처락자 죠지 탕딸쓰가 한 말이 생각난다.
<싸가지 없는 제 버릇 개 못준다>
창사랑 원우들은 두번씩 확인했다.삼인위,선관위 체제에서 분란의
주체는 항상 정해졌다.
분란의 주체세력은 오푸에서 만나 식사도 하고 영화를 보면서 서로
간 응집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그러한 똘마니들이 편대를 이룬다해
도 이미 3yh이하 똘마니들의 논조는 설득력이 없다.
본좌는 선관위 안이 최선이라고 보진 않지만 창사랑 현실에서 차선
책이 최선책일 수 밖에 없다.
이미 창사랑은 3yh이하 똘마니들의 욥기적인 행태는 볼거리깜으로
손색이 없다.똘마니들의 두각을 나타내는 방법이 참 드럽게 가지가지다.
창사랑은 오늘도 본좌를 재미있게 해주는 싸이트다.
그쟈...ㅎㅎㅎ
1205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