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대표권한대행 이고고는 법과원칙(창사랑헌장/규약)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이고고가 제시한 근거는 전혀 이번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이고고는 지금 창사랑 회원 다수를 기반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창사랑 원로분들께서는 이에 대해 성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있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분명 불의한 것에는 맞서 싸워야합니다.
제13조(대표의 선출) ① 대표는 전국대회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최다득표자로 선출한다. 다
만, 후보자가 1인일 경우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전국대회에서 그 후보자를 당선 확정할 수 있다.
=>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전국대회에서 그 후보자를 당선 확정할 수 있는데 이고고는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개인의 독단으로 단독 출마한 후보자를 대표에 지명해버렸다. 즉 회원들이 대표자를 인준하고 동의하는 민주적인 과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권한을 월권 차기대표후보자를 대표자로 승격시킨 것이다. 이고고 자체가 전국대회이며 창사랑 회원전체인가?
이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선행위이며 다수의 회원을 기만한 범죄행위이다.
제15조(권한대행) ① 대표가 궐위되거나 사고․해외출장 등으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대표가 지명하는 대의원중 1인이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 15조 1항은 대표가 선출된 상태에서 대표가 궐석일 경우 대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대행에 대한 대표의 지목권을 명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표권한대행인 이고고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에게 대표를 하라고 시킬 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 이고고는 이 조항을 자신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조항으로 원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근거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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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 또한 창사랑 이야기로 부추연이 도배되다시피하는 점
전날부터 못마땅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항은 그게 아닙니다.
그제 어제 회원 십수명이 부당하게 블록을 당한 상태입니다.
그들의 억울함과 양심의 소리를 토로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부추연은 가장 친근한 형제사이트, 부정부패를 고발하는
사이트가 아닙니까?
지금 창사랑엔 극심한 부정부패행위가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일대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오니 원색적인 욕설이나 음해글이 아닌 이상
좀 참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속히 대처방법을 강구해야 할
절박한 시점입니다.
관리자님, 도움이 되어 주십시오.
위급상황을 참작하시어 창사랑 관련글들 받아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소액이나마 저도 성금을 내갰습니다.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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