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상근 작성자ID : sgyu1796 조회 : 18 추천 : 2 작성일 : 2004-05-28 18:56:17
나를 슬프게 한 지나간 소리들....
“법이 잘못됐다”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
"조폭, 깽판, 이 쯤이면 막가자는 거죠"
“시민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노사모가 나서 달라”
“홍위병이 돼야 한다. 나는 홍위병이다.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은 뒤에서 비겁하게 똥침 놓지 말라. 내년 총선에 각 지역구 경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나도 출마할 것이다. 이왕이면 큰 데 가서 붙을 것이다. 12월까지 또박또박 악랄하게 전진해야 한다”
“탈레반은 나서라, 우리는 홍위병이다. 악랄하게 전진하자”
“반민주, 반개혁, 수구꼴통”
"깽판친다", "개새끼", "염병하다"
"나를 몇 번이나 죽이려 한 조폭언론"
“코드가 맞지 않는 국민을 '제거해야 할 잡초'”
"국민이 모아준 깨끗한 돈이 50억원인데 돈을 왜 받나?"
"나는 감옥에 안 가고, 아들도 감옥에 안 보내는 떳떳하고 자랑스런 대통령 될 것이다"
"상대방이 떡밥 왕창 뿌려 나도 뿌렸다"
“나는 티코에 불법자금을 실었고, 한나라당은 리무진에 실었다”
“나는 도덕성 하나로 정치해왔으며 도덕성이야말로 내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다”
"상대방이 떡밥을 왕창 뿌리는데, 내 그물에 한 마리도 안 들어오는데 떡밥 안 뿌리고 버틸 수 있냐. 나도 떡밥을 뿌렸다"
“나 노무현은 깨끗한 돈으로만 대통령이 됐다”
"이제 우리 국민도 떳떳한 대통령을 갖고 싶어한다"
"이회창씨는 친인척비리로 증명된 준비된 부패후보다"
"한나라당은 나를 열심히 뒤져봐라,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온다"
“개혁을 지지한 사람과 개혁이 불안해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갈라졌고, 대선 때 날 지지한 사람들이 열린 우리당을 하고 있어 함께 하고 싶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
“앞으로도 선거법에 관계없이 특정정당을 계속적으로 공개 지원하겠다”
"정부 부처 내 개혁주체세력을 구축하겠다"
의원직 고수과련 “국민들은 이해 할 것"
"나는 한국에서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
"대북문제만 잘되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된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영해침범이 아니라 영해통과다“
”제주해협은 북한에도 통항할 권리가 있다“
”한총련이 합법화돼야 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반대한다“
"남북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
"국가 보안법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악법" "국가 보안법의 부분개정이 아닌 전면 폐지가 바람직하다"
“국보법과 같은 전근대적인 악법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느냐”
“설사 김철수라고 해도 처벌할 수 있겠어요. 그보다 더한 정치국원 이상의 인사들도 왔다갔다하는 판에"
“송두률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
“송교수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에이브라함 링컨을 가장 존경합니다"
“간섭과 침략의 상징” – 용산기지관련
부시 미 대통령은 "악의 화신"
“미국은 인디언을 학살하고 세운 나라다”
권•언(權•言)은 끊긴 것 같은데 정•언(政•言) 유착은 있는 것 같다. 그죠?
어쨌든 신뢰가 중요하다.
“경제위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많은 (경제) 지표를 보고 있는데 위기는 언제든지 오지만 잘 관리하고 있어서 내가 있는 동안은 문제없다”
"서울서 좋은 학교 나온 사람이 시골에 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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