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자유게시판에 난리났습니다.
추천수 조회수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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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대표선거과정에서 드러난 위법 범죄행위에 대해 고발한다
창사랑회원 2004-07-25 11:44:52, 조회 : 54, 추천 : 13
창사랑 대표권한대행 이고고는 법과원칙(창사랑헌장/규약)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이고고가 제시한 근거는 전혀 이번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이고고는 지금 창사랑 회원 다수를 기반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냥 있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분명 불의한 것에는 맞서 싸워야합니다.
제13조(대표의 선출) ① 대표는 전국대회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최다득표자로 선출한다. 다만, 후보자가 1인일 경우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전국대회에서 그 후보자를 당선 확정할 수 있다.
=>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전국대회에서 그 후보자를 당선 확정할 수 있는데 이고고는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개인의 독단으로 단독 출마한 후보자를 대표에 지명해버렸다.
즉 회원들이 대표자를 인준하고 동의하는 민주적인 과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권한을 월권 차기대표후보자를 대표자로 승격시킨 것이다. 이고고 자체가 전국대회이며 창사랑 회원전체인가?
이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선행위이며 다수의 회원을 기만한 범죄행위이다.
제15조(권한대행) ① 대표가 궐위되거나 사고․해외출장 등으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대표가 지명하는 대의원중 1인이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 15조 1항은 대표가 선출된 상태에서 대표가 궐석일 경우 대표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대행에 대한 대표의 지목권을 명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표권한대행인 이고고가 일방적으로 한 사람에게 대표를 하라고 시킬 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
창사랑 대표권한대행 이고고는 이 조항을 자신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조항으로 원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근거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사항이다.
이 사실을 독립신문에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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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대표선거과정에서 드러난 위법 범죄행위에 대해 고발한다 창사랑회원 2004-07-25
11:44:52
[re] 창사랑 대표선거과정에서 드러난 위법 범죄행위에 대해 고발한다 한심하구료 2004-07-25
1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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