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인간 다울때가 언제인가하면
순수 할때와진솔함이야
당신은 풍구 때만도 못하는줄 알게나
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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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런 작성일 : 2004년 7월 26일 조회수 : 36 추천수 : 8 번호: 72427-6
둘리는 이런사람이다. 추천하기
평가할수 없을 만큼 맛이간 중년여인
비오는날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중년의 외로음을 달래야
하는 여인
삼와이가 좋다가 안받아줘서 삼와이를 미워하는 여인
논객이 외국글 번역해서 좋다고 극찬했다가 금방 미워하는 여인
노사모가 겨들어와서 자기글 읽어주고 좋게평가하면
노사모라도 이뻐할수 있는 여인
멍청한척 해도 거짓말은 입에 배인 여인
소신이 없고 있고를 논하기도 아까운
나사두어개 빠진 여인이 그 여인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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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하지마라 추천하기
야 임마 누가 거짓말을 한다는 거야
언제 중년에 딱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닌다던
젊어서 에어로빅할때 입은 옷을 말한것이다....알겠니
푸금니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아니다...
삼와이한테 만나자고 강요한적도 없고,
삼와이가 안받아 줘서 그런것이 아니라
삼와이를 미워하는 이유는 푸금니 딸아이에게 의논하여
칭시랑에 못들오게 블록을 걸어서 그것도 몰래 걸어서
싫어하는 것이다.뭘 모르면 가만 있어라...
푸굼니가 바쁜사람이다.그리고 푸금니 남자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다.젊은사람이던 늙은남자던 넌덜머리를 내는 사람이다.
창사랑회원 누구도 좋아한적 없는 사람이다...
착각을 함부로 하지마라....그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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