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요즘들어 스펙타클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게판은 처음 접하고 있오.
그런데 어찌 본좌를 거명하는지 궁금하오.그러지 마시오.
본좌는 완전히 눈팅 모드라오.다시는 본좌를 거론치 마시오.
그러면 그럴수록 자꾸만 화딱지만 날려고 한다오.
본좌는 천천히 위러브창에 대해서 이바구를 펼쳐 볼까 하오.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여 무던히 기다리고 있다오.
아무래도 본좌는 부추연이 어울리는 모양이오.앞으로 부추연을 요긴하게
써먹을 참이오.환우들은 기대해도 좋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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