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신혜식님이 구속된지(지난달 24일) 38일만에(12월 31일)
선고는 많이 봐준 것 같습니다.구속된 사람은 빨리 선고 받는것이
바램입니다.사건을 부정하면 선고가 늦어집니다
저는 두번 모두 선고까지 60일(보통 45일) 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죽일려고 오래 감금시킨 것 같습니다
경찰서 구치소에 데려다가 죽이면서 대낮 길거리,집뿐만
아니라 안전한 곳이 한 군데도 없는 살인공화국입니다
금년에도 부산검찰청 전라도 검사가 검찰청에서 조서 작성할때
생각해주는 것처럼 빨리 기소붙이겠다고 사기쳤습니다
대선 앞두고 2002년 봄에 인터넷 게시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경찰서 전라도 경찰 30여명 동원,소방차 두대
(고가 사다리차)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뒤로 수갑채우고,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 있을때 각 방송국 TV 기자들이 기자회견한다고 불러내서
수갑차고 갔더니 기자와 카메라맨들이(각 방송국에서 기자와 카메라멘
2명이 왔었음)왜 안 엎드리냐고 의아하게 묻길래 잘못이 없는데 왜
엎드리냐고 그냥 찍으라고(TV는 범죄자들의 엎들린 화면만 찍음)하면서
수갑찬 손까지 찍으라고 했더니 수갑찬 손은 시청자가 싫어한다고 해서
수갑에 수건 덮고 제가 서서 큰 소리로 말하는 장면 방송
언론에 보도되면 무죄가 거의 불가능해서 경찰들이 교묘하게 이용하는
악질 수법입니다.
특히 모든 TV에서 보도된 사건은 더욱 무죄가 불가능합니다
두 번 모두 사법부에 거대한 김대중 조직 장악때문에 2심 한적 없음
이것도 부족해서 전라도 경찰 3명이 A4용지로 60cm 높이로 (금년 부산 사이버
수사대는 A4 용지 1m로 만들었음) 만들고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한테
실질영장심사
사건 배당을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재판장(고법판사 진급)
사법부 경찰 검찰 국정원 등 모든 국가기관은 거대한 김대중 조직이
장악 때문에 국가기관과 법을 멋대로 이용하는 살인 공화국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은(시민단체 포함하여) 지위고하 막론하고 이런
조직 믿기 때문에 고소고발을 밥먹듯 하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이런 조직 믿기 때문에 상대방을 살인 포함하여 막가파 짓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과 노무현
이런 나라를 보고 왜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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