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우지 말기를......
전투본은 향후 선거에서 전자투개표를 하지 말자는 운동이고
부진위는 지난 대선 ,총선에서 실시한 전자 투개표에 대한
부정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이다
전투본이 결성할 당시 무활동보다 활동이 훨씬 바람직하기에
지켜본 결과 나가는 방향이 다르므로
외람되지만 이렇게 교통정리 하는 바이다.
서로는 敵이 아니고 서로를 밀어줘야할 동지라고 본다.
전쟁에서 적과 동지를 구분 못하면
차라리 전쟁에 나가지 않는게 낫다
가만히 있는게 애국이다.
新兵이 자대에 배치되면 보름 정도 까지 보초를 세우지 않는다.
왜냐?
신병에게 아군이 누구인지 알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처음 본 사람이라고 아군에게도
총을 들이 댈 수도 있기 대문이다.
동지에게 상처를 주지 말았음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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