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대통령.노무현이 망국적인 천도에 미쳐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김정일에게 한국을 받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지난16대대통령선거에서 충청도로 수도.이전 공약.때문에
충청권.표 때문이라는 구실을 붙혀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이미.낙선한 가짜.대통령.노무현을 조작 당선 시켰습니다
오는17대대통령선거와 18대총선에서도 신행정도시이전이라는
구실을.붙혀 전자투표기조작으로 제2의17대대선 18대총선에서
천인공로할 부정선거 만행을 자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 왜에는 가짜.대통령을.조작 당선시킬 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잘.돌아간다는 구실을 붙혀 제17대 가짜 대통령을 조작
당선 시켜도 설득력이 없기 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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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명박 '수도분할 중단론'에 "대꾸할 가치 없다"
[오마이뉴스 2005.03.25 11:43:06]
[김당 기자] 이해찬 국무총리가 이명박 서울시장의 '수도분할 중단론'에 대해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강하게 비판함에 따라 오는 30일로 예정된 이해찬 총리와 전국 시도지사 회의에서 강한 논박이 예상된다.
이해찬 총리는 25일 교육인적자원부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이 "이명박 시장이 행정수도 분할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는 지적에 "법에 의해 하는 것인데 지방자치단체장이 한 말을 뭐라고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총리는 이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보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해 불쾌한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명박 시장은 24일 '수도분할을 중지하고 통일을 대비해야 합니다'란 A4 용지 11장 분량의 글을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go.kr)에 게재해 22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 띄운 '행정수도 이전계획은 전략적 선택'이라는 대국민 서신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명박 시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 처음으로 행정수도 관련 입장을 밝힌 이 글에서 "수도분할은 수도이전보다 더 나쁘다"며 행정수도 건설의 중단을 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수도분할을 기정 사실화한 뒤 지방정부를 불러 후속 대책을 마련하자는 '참여 권위주의' 방식의 모양 갖추기에는 결코 승복할 수 없다"고 말해 정부의 수도권발전대책협의회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24일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 앞서 30일로 예정된 이 총리와 전국 시도지사회의에서 어떤 문제가 논의되냐는 기자의 질문에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해 그동안 진행된 사항에 대한 정보교환의 자리다"면서 "시도지사들의 의견을 듣고, 균형발전위의 안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30일 총리와 전국 시도지사 회의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둘러싼 두 이(李)씨의 갑론을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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