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선 6.15 행사니 뭐니 하면서 연일 정동영띄우기에 정신없는사이...
민족공조니..평화공존이니..동북아 균형자니,,,뭐니 하면서 개 나팔 불던사이에
급기야는 국방백서에서는 주적이 사라지고..
문화재 청장이라는 작자는 북한에서 이상한 노래를 거침없이 부르는 사이에...
청와대에선 님을향한 행진곡이 울러퍼지는사이에
우리군은 군기가 빠질대로빠지고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져.
마치 1430년대의 찬란했던 비잔틴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이 메메토2세에게 처참히 함락된것처럼,,,
우리군은 국방의의무조차 망각하고 있었다.
이념과 주적의개념도없이 자신이 무었때문에 국방의의무를 져야하는지도 모른채 24개월만
떼우고 가면된다는 식의 안일한 국방정책이 오늘을 불러 일으켰다.
뭐하나 제데로 한일이없는 이정권들어서 간첩한번 잡았다소리를 듣지도 못했고.
영해를 침범한 해군용사들이 장렬하게 전사했는데도 국방부 장관부터 외면하는 이런현실에
술에 취한 병사가 월북을 하지않나.
3중철조망을 뚫고 북한군이 넘어와도 모르고 있고,
신참이 불타고 죽어도 모르고 있는나라..
이러니 국적포기 미필자가 줄을 이어도 할말이 없는거여....
경제는 하향성장을 하고
부동산은 전국이 개판을 쳐도,
오로지 북한,,,오로지북한,,,
도대체 이정권의 실체는 무엇이고...
이정권이 가지고있는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지금 이러고도
이나라가 정상이라고 할수가 있는가?
한마디로 엉망진창,,,개판이라고할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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