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언론과 우익동지들과 전현직 정보원님들께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은 지난 대선 때 3대 사기사건을 조작한 놈현 정권과 김대중 정권에 대한 범죄사실을 낱낱이 밝히는 참 언론이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 등 우익신문들은 이번 기회에, 더 많은 녹음테이프를 다 찾아서라도 저들이 이회창님을 비롯한 우익인사를 죽이려는 음모와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도청에 대해서 상세한 조사를 해서, 더 이상 빨지산 식 저들의 공작에 우익이 놀아나지도 말고, 저들의 영구집권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마음 착하기만 하고 생활경험이라곤 너무나 먼 거리가 있는 박근혜 대표님이나, 아들과 본인까지 병역을 미필하고 당시 부패의 온상이던 건설회사에서 아파트특혜분양이며 건설비리의 중심에 있던 이 시장님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혹 대선 후보로 그분들이 선정된다 할지라도 그 분들은 이런 약점에서 벗어날 수 없는 본질적인 한계를 지니고 계신 분 들입니다.
5공의 공포하에서도 소수의견을 수시로 내던 대법관이며, 대통령에게도 할 말하고 용퇴하던 일이며, 정치자금의 황제 김윤ㅎ 의원님이나 쌍벽을 이루던 이기ㅌ 의원님을 대차게 공천 탈락시키는 결단을 내릴 수도 있던 이회창님의 깡단만이 현재 이 나라의 남미화 후진국화 되는 길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익 동지들 모두는 이런 사실을 확실히 인식하시고 끊임없이 이회창 우리의 빼앗깃 대통령 찾아주기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지금 이 상황에서 자기들 입지가 상대적으로 좋아졌다고 희희낙락하는 태로를 보이는 한나라당을 바탕으로 대선 후보가 되겠다는 분들의 졸(卒)된 인간적 면모를 보아서도, 창님 만이 유일한 우리들의 희망 아닙니까?
지금의 놈현 정권이라고 도청 않을 것 같습니까? 김대업을 비롯한 이회창 죽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가담해 허위사실을 조작하던 사악한 범죄자집단이 저들입니다. 자기들은 도청을 않는다고요? 어쩜 더 치졸하게 도청을 하고있을 놈들 일 것입니다.
혹 현직에 있는 정보원 직원들 중 저들의 범죄를 고발해 줄 참된 국민 없을까요? 만약 그런분 계신다면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 받으실 것입니다.
다시한번 김희선의 위선적 행위를 찾아내는 등 조선일보는 그 역량을 발휘해 보시길 기대해 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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