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양심과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독재에 대항하는 인동초 민주화를 위해 큰길을 지향한다는 대도무문이라는 브랜드로 대표되는 YS와 DJ의 가증스러운 위선적인 도청이 적나라하게 밝혀지며 그들이 가면을 쓰고 추진한 민주화는 권력욕에 노예가 된 대통령병 정신병자의 정권 투쟁이였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추잡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기위한 사기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두놈에게는 공소시효가 없다.
두놈이 추악한 범죄는 권력을 이용한 치외법적이고 무도한 파렴치범이기에 공소시효를 일시정지해서 엄벌해야한다.
DJ의 노벨 평화상도 반납하여야한다.
그리고 위선자 민주꾼 선동가 정치꾼을 구속하고 그동안 치부해온 검은 돈을 환수하여 피해자인 국가와 서민들을 위해 종자돈으로 써야 할때이다.
두놈의 정치꾼과 그 추종자 지지자들도 모두 국민에게 사과하고 자숙해야한다.
두놈을 맹목적 광신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한 특정지역 특정인들도 국가에 가해자다.
그리고 노무현의 지역감정 해소와 균형발전은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연장하려는
포퓰리즘의 정치 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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