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험주의의 나라 대한민국.
때문에 발전이 없다.
남을 이기는 것이 시험만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면 발전은 불가능하다.
지금 보라.
서로 삶의 진솔됨 그리고 노력없이 한탕주의적인 또는 남을 이용하는데에만 급급하지 않은가.
남이 안움직여준다고 우리는 푸념한다.
남이 왜 돈을 못 버느냐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연일 정부에게 욕을 해댄다.
뭔가 바뀌었다.
순서가 분명 바뀐것이다.
지금 사람들의 생각은 늘 한탕에 속박되거나 그런 희망으로 길들여저서일까.
일 안하고 돈버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목메있고 인생을 한번으로 끝내려고 공무원 학교선생 판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에 인생을 기댄다.
한마디로 뭍어가는 인생이다.
지금껏 정부가 교육적 지표를 잘못 제시한 것일까.
20~30대들은 부동산의 개발이나 문어발 확장 빌려서 평펑 멋지게 살던 시대의 부모의 아이들이다.
특히 집이나 땅을 개발하던 직업을 가진 부모를 둔 아이들의 세계적 가치관의 경쟁력은 더 떨어져서 어떻게 되겠지를 연발한다.
누가 자기밑에 있기를 바라는가.
누가 일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가.
일하지않는 아이들에게 희망은 절대 줘서는 안되는게 세상의 상식이다.
사회 발전은 뛰는자 꾸준히 고생하며 전진시키는 자의 몫이다.
때문에 인기없고 자기혁신과 노력만을 고집하는 정책에 존경과 찬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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