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식 국정운영은 요덕스토리를 두려워 한다.
북괴 김정일 찬양 세력인 좌파 노무현 집단은 요덕스토리를 두려워 한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김대중과 노무현 세력은 요덕스토리가 자신들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뮤지컬 공연 내내 객석에는 긴장과 한숨과 숨죽인 흐느낌이 흐르고, 어쩌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좌파 노무현 이후 저렇게 변질되지나 않을까 싶은 공포가 그것이다.
좌파가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남과 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좌파란 북괴의 현실을 옹호하는 용어이다.
요덕스토리는 북한이 수용소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북한의 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공산당 간부에 의해 굶주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감자를 훔쳐 먹었다 하여 작두로 손을 자르는 일이거나 공산당이 발급하는 여행증 없이 다닌다 하여 코를 꽤어 끌고 다니는 처참한 풍경들이 북한의 실상인 것이다.
정작 이 뮤지컬을 꼭 한번 봐야만 할 사람들, 그들은 아직도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노무현식 국가경영자들이다. 이들은 입만 열면 사회주의 공산 독재 북한을 찬양한다.
이들에게 북한 인권은 소 귀에 경 읽기와 같다.
‘민족’과 ‘통일’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 노무현의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은 총성과 매질, 비명 소리로 가득한 무대 속 북한 동포의 고통을 가리켜 북한에서 태어난 죄이기 때문이며 이런 날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도 곧 도래할 것임을 예견케 하는 좌파 세상을 만들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북괴 김정일은 이미 그 아비 김일성을 독살한 것이 밝혀졌다.
이런 천인공노할 김정일을 똑똑한 놈이라 치켜 세운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 주둥이로 나는 친 김정일식 좌파라고 스스로 토로했다.
북한은 이제 동토이기 전에 북한 전역이 수용소화 되고 있다.
북한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아들이 아버지에게 채찍을 휘둘러야 하고 이런 지옥을 만들기 위해 북한 퍼주기는 전자개표기로 국민의 주권을 도적질하면 되는 것이었다.
노무현식 지배계급들과 시민혁명군들은 북한의 비명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아니 들으려 하지 않는다.
노무현식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들은 북한 동포를 구하려 하지 않고 그들 북한 지배계급들과 함께 좌파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을 뿐이다.
이들에게 참혹함이란 자유 민주주의였다.
이들에게 울부짖음이란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것이었다.
‘민족’과 ‘통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집권세력들은 북한 동포들의 울부짖음에 철저하게 귀를 막고 있다.
그들의 귀에 들리는 것은 김정일식 좌파 계급의 지령일지 모른다.
청와대란 태풍이 덮치고 산불이 휩쓸어도 국정은 뒤로 하고 양주에 취해 요덕 이야기가 아닌 뮤지컬을 구경하는 일이고 국경일에도 골프채를 놓지 않는 일이며 요덕스토리는 정대 보아서는 안 될 장면이었다. 북한 동포들의 울부짖음은 들어서는 안 될 소리였다.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친북 단체들의 있는가?
이들의 온갖 협박과 권력의 회유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권력, 잘못된 친북 단체들이 활개치는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주의 세력 아래 갖다 바치고 싶어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식 좌파 놀음도 결국은 국민의 몫이다.
국민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전자개표기로 만들어 내는 좌파 정권의 무서운 음모와 그 시작을 깨달아야 한다.
노무현은 애국 네티즌 김성을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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