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파아란의 픽션 소설을 보면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라

글을 씁니다.

지만원씨의 시스템클럽과 아무 상관없는 저 안티 한은경은

오늘 다시한번 파아란이 악한 픽션소설을 쓰는 거짓에 사로잡힌

사람임을 보게 되어 이 글을 씁니다.

한은경이 자중한다면 글을 쓰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은경의 끊임없는 저질 픽션 소설을 보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만원씨를 보호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조갑제씨가 악녀 파아란을 비호하게 되면 우파 분열이 더 심화될 수

있음을 오래 전부터 감지 했기 때문에 안티 한은경을 해온 것입니다.

한은경의 저질 코미디를 키우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한은경이 현재 조갑제씨나. 서정갑씨 이름을 내세워 그 반열에

자신의 이름을 집어 넣어 갖은 억설과 악날한 픽션소설을 써대고

있군요. 참 악한 처자입니다.

안티한은경과 지만원씨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파아란은 자신의 모든 안티를 지만원씨와 연결시키는 저질 코미디 픽션을 만들어 대오고 있는데,

지만원씨와 관련없는 안티 한은경이 한둘 인줄로 착각하는 버릇은 어리석음의 극치군요.

지만원씨와 관련없는

한은경 안티 우파 내에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