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구리 하수인들이 이구동성 부동산 버블론을 들고 나온다
은행은 지장없다(?)는 이상한 논리와 함께
뜬금없이 부동산 폭락 대비하라고 알려준다
집살려면 당연히 은행대출이 필수적이다
근데 집값은 떨어져도 은행은 괜찮다고 해석하니
엉큼하고 해괴망측한 이야기로 들리는 것이다
부동산 값을 올린게 누구던가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슨무슨특구하면서 토지수요를 부추겼고
미군부대 이전한다면서 수백조의 혈세를 탕진했다
당연히 수용주민들은 대체토지를 구하려 할것이고
이것이 수요증가로 이어져 가격이 폭등한것이다
물론 행정 혁신도시 부대이전은 시급한 사업이 아닌것이다
개구리 무리들이 비용효과 분석없이
개혁의 미명하에 저들 꼴리는데로 깽판친 결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쓰여야 할 요긴한 예산이
국가경쟁력을 좀먹는 부동산가격을 올려 놨으니
나라 망칠려고 단단히 작정한 인간들 짓이겠지
며칠전 촌집대지의 공시지가를 알아보니
작년 제곱메타 당 9,500원에서 15,000원으로 올라 있었다
엉터리 머저리 깽판 정책에다가
북한 마구 퍼주기 한 결과 돈이 바닥났겠지
그러니 저들 꼴리는데로 공시지가를 올려놓고
이제와서 부동산 폭락 대비하라는 저의가 의심스럽다
병주고 듣도않는 약을 주는 열우 무리들은
한심한 수준을 넘어 고약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부동산 버블론은 아마도 무주택자 아니면
가난한 서민들의 동정표를 얻기위한 술책이 아닌가(?)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중에는
어느 한 계층에 유 불리한 정책발표를 할수 없도록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에 규정되어야 한다
선관위 인간들 보시요
사기전자개표에 올인 하지말고
있는법 잘다듬고 지키는데 매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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