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은 제 생각입니다. 타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국정원은 다른 나라와 협조하여 방비하시기 바랍니다.
챠베스 : 국제적인 위험수위를 높이는 지략을 구사하여,
석유를 무기화하고 이 석유를 이용하여 인기영합대중정치로
자기 집권기반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폭력을 남미 전체로
확산한다. 볼리비아 대통령은 마약을 정당화했으니 마약으로 미국
인민들을 괴롭혀서 돈을 벌겠다는 발상같기도 하군요.
이 두 대통령이 남미에 마약과 폭력의 확산을 부추길 것에 대비하여 대응태세를 갖춰야할 듯하군요.
남미 국가들이 좌익들의 발호를 막지 못한다면,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 같군요.
아흐마디네자드 : 한손에는 핵무기 한손에는 원유를 이용하여,
이라크를 교란시키고, 미군의 발목을 붙잡아 놓고는 한반도에 전쟁위험수위를 높인다. 미군이 우리나라 도와줄 기회가 줄어들군요.
->대단히 위험한 나라입니다. 국정원에서 적극노력필요.
->지도에다가 대한민국 안보 위협국으로 표시해야만 합니다.
김정일 : 남북한 인민들의 등골 빼먹으면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로 괴롭히는데, 북한은 중공의 협조가 필요한데, 중공이 말을 수수방관하는군요. 북한이라는 뜨거운 가자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식민지화할 것이므로 반중친미 한미동맹강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국정원은 국내 중공 간첩, 협조자를 발본색원 감시해야 할 것 같군요. ㅎㅎㅎ
그러면 국정원과 외교부의 진정 일다운 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맨날 남한 국민들 괴롭히는데 일조하지 마시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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