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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꽤나 하시네요?!
미안하지만 그날 못 갑니다.
일부러 못 가는게 아니라, 집안사정이 있어서....
가나마나 또 뻔한거 아닙니까?!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정부나 한나라당에 대해 목터지게
대응해도 시원찮은 판에... 그럴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셔야지,
또 정목사님 뜯어실려고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29일 오전11시30분에 행정법원 102호실
법정으로 오시죠? 그날,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에서
2번째로 '전자개표기 사용정지' 소제기건이 열립니다.
끝나고 나서 원로 어르신들도 지켜보는 가운데서 토론다운 토론
같은걸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어디 한번 마음껏 속이 비도록 말씀하세요! 괜히 자그마한 우익단체들 들먹거리며, 편가르기식 그런 어린애같은 모습은, 이제 보기 싫습니다! 좀더 현명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 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그날오면, 왜 취하를 할려고 했는지... 얼마나한 진실한 열정인
지...., 그것도 못 느낀다면, 님은 자격?미달인 것 같수다....
기다리겠습니다.
만나면 날, 알겁니다. 그곳에서 만나고 싶네요....
한가지 더... 애국활동하며 고생하는 자그마한 단체도 중하지만, 더 많은 숫자에 연연하고 싶군요! 그래야 승부수가 더 확실한거 아닙니까?
허구한 날 그 얼굴에 그 숫자들.... 한 사람이라도 더 인식 시키는게 우리의 사명이 아닙니까?
이제 정말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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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장이라 했지요.
만나서 여기올릴수 없는 사실을 증언할께요
꼭 만납시다.
제가 ?겠습니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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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가 말하고 싶네요....
자기주장이 맞다면, 추상적인거나 감정적인거 말고
일일이 증거제시 하시길...
그럼 나도 그동안 숱한 소문 들었는대로 주접스럽게
열거해 볼까요? 그러지 맙시다!!
억울하면 법적대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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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왠만하면 참견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알지못하고 참견하는 것이 안타갑습니다.
목사가
세상 믿지 않는 사람을 배신하는 것이 옳습니까?
목사가 전도를 위해서도 손해보고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복음을 자기의 명예와 동 때문에 헌신작 처럼
버리는 것이 목사입니까?
정창화를
목사라 부르면 하나님을 욕먹이는 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목사라 칭하지 마시라구요.
배신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예수쟁이는 믿음 아닌가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 쟌아요
사람을 배신하는것을 하나님이 좋게 보겠습니까?
이제 더이상 전자개표기와 정창화를 복음과 연결 시키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5월 17일 행정법원에서 정창화씨 소송원고 취하를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습니까? 같이 합의하여 소송을 했으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재진원장에게 말한마디 없이 재판정에서 나는 이 사건에서
빠지겠다. 도데체 이러고도 목사라고 우길것인가요?
뭘 재대로알고 참견을 해요
당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정창화 보호하기위하여
망령되이 일컬지마시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목사가 어떻고 하면서 이일에 기독교적 냄새를
풍기게하여 정창화의 배신과 사기사건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먹이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창화는 누구보다도 제가 옆에서 보고 들어서 당신
보다는 알아요.
오늘도 누가 먼져 시비를 걸었습니까?
당신 쪽의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는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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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님!
웬만하면 참견안 할려고 했는데.....
참는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부탁드리는바, 한마디로 자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서로돕는 동지애는 못가질 망정,
벌써 이번이 몇 번째 입니까?
툭하면 번갈아가면서 정창화목사님에 대해, 비판도 아닌 비방성
글을 올린 글.....정말 지겹도록 봤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재진님 그 팀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지
난 대선 부정선거랑 전자개표기에 대해 애쓰시는 건 잘 알고 있습
니다만......, 인간인 이상 감정에 치울 수 밖에 없는건, 어찌할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래선지, 애국활동도 보다 편한 사람끼리
뭉치며 활동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더한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
다.
지난 날 한때 뜻이 맞아 잠시라도 좋은 일로 같이 활동하신 분들
이 아니십니까?
더구나 이재진님보다 연상이시고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계신 분
인데..... 설혹 당사자끼리 해결못한 감정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만인이 지켜볼 수 있는 인터넷상에
서 이런 글을 자주 올리는 것도, 같은 애국활동을 하는 같은 동지
로서도 정말 창피스러울만큼 보기가 민망합니다.
자고로 싸움이라는건, 잘.잘못을 떠나 서로 망신당하는 꼴이 되는
건 잘 아시겠죠?
지금 우리가 이럴 때 입니까! 서로 똘똘 뭉쳐 힘차게 나아가도 될
까말까할 판에...... 잊어버릴만하면 나타나서 그런 글 올리는 저
의는 대체 뭡니까?!
이 더운 날, 애쓰며 고생하시는 다른 분들을 봐서라도 섭한 일이
있더라도 참으시길 바랍니다.
정 억울하고 그리도 정정당당하시면, 사무실로 찾아 오셔서 우리
들이 보는 앞에서 피 터지게 싸움을 하시든지 아니면 쌓인 감정풀
이하셔서 화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나 정말, 두 분다 잘 되도록 진심으로 중재역할하고 싶습니다.
돈이면 돈으로 풀고, 감정이면 감정으로 푸시고 그것도 아니고 곧
죽어도 억울하시면 法으로 푸시는게 더 현명하지 않습니까?
'원고취하 신청건'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그런 글, 올릴 정도면 완벽을 기해서라도 지난 5월19일에 있었던
서울행정법원에 와서 방청했더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했
을 것이고 그런 막말의 글을 안 올렸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서로 편갈려서.... 원조니 뭐니며, 별 소문들 다 들었습니다만 그
래도 모두들 다, 님들을 아끼시는 마음에서 그냥 지나치며 참고
계시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성금이니, 자금이니 운운하시는데....., 글›섦求? 제발
자세한 사정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요즈음같이 더운 날씨에도 그 흔한 선풍기 한 대없이 땀흘리며
애쓰시고들 계십니다.
내 소개가 늦었군요.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에 여성위원장으로 어제 정식으로 추대
되었습니다만... 지금 그 사무실에는 한 명의 여직원외엔 사무
총장을 비롯해 모두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가 마침 원로회의 임원들 추대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사
무실에 선풍기 한 대 없엇던 어제 그 더위에 모두들 더워서 혼
이날 정도였는데 불평 한마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정은 알지만 한결같이 마음만 있을 뿐, 가난한 애국
자들이셨습니다. 그래도 늘, 선풍기 한 대 못 사면서도 그분들을
위해 식사대접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야 별로 하는건 없지만, 하루종일 일하는 분들이야 오죽 하겠
습니까. 그런 사정인데도 성금이니 뭐니하면서 죽는 소리를 하다
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환경속에서도 매주 화요일마다 '구국기도회'를 열면서 얼마
나 지극정성으로 구국열정을 펼치고 계시는건 모르시죠?
달면 꼬였다가 쓰면 떨어져나가 헷소리하는 소위 애국지사들하고
비교도 해봅니다만....., 물론 직접 보고 안 느낀 이상은 잘 알리
가 없겟죠?
지난 5개월동안 내나름대로도 힘들었습니다.
'양심선언 불발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려 누구하나 자원봉사해 주는
이없는 정목사님과 주위 분들을 지켜보면서 사정 딱한거 잘 알기
에, 오죽하면 밥 한끼라도 부담주지 않을려고 그런 신경까지 쓰며
작은 힘이나마 그 분의 애국열정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어려운 세세한 사정을 님들은 아십니까?!
너무 그렇게 매도하지 마십시요!
멋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당황케하는 일이며 대체 어떻게 평가를해
야, 누가 가장 정의로운지 정말로 헷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 나이쯤되면 느낌이라는게 있습니다......,
난 2년여동안 애국봉사활동을 하면서 우익진영에서 거론하는 '전
자개표기'에 대한 우익진영의 勢싸움?의 모습들을 잘 알고 있습니
다. 마치 자기단체가 최고라는....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처구니없는 氣싸움에 끼리끼리 편갈라지는 모습이며, 그저 행동
보다 말만 더 앞세우는 처신하며....
설마 애국활동이 그 말많은 안보장사꼴인지마저 의심할 수 있을만
큼 회의를 느끼며 왔습니다만, 이제 정말 그런 모습들이 지겹습니
다! 주시모, 전투본 다른단체 등등...한결같이 같은 동지끼리 뭉
쳤다 흩어졌다하면서 진정 적과 동지가 누군지조차 구분도 못한
채, 서로 뜯기바쁜 그들을 보면서 너무나 많은 실망을 느꼇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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