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는 청탁하면 패가망신 시키겠다고 했다. 공개석상에서 기업체 사장을 공개비난 하여 기업체사장이 한강에 자살했고 가족은 파탄이 났다.
청와대 인사 청탁 거절한 문화부 차관이 6개월 만에 경질되었다. 경질된 문화부 차관은 시달림이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 난다고 했다. 얼마나 집요하고 끈덕지게 코드 세포들을 심으려했는지 알만하다.
노무현 말 대로면 청탁한 청와대 코드들 패가망신 시키고 거절한 치관 포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어찌 청탁 거절한 중앙부처 차관을 경질하는가.
바람피우다 들켜 자기 처를 목 졸라 죽이고 버젓이 출근하는 청와대 행정관의 작태에서 청와대 코드세포들의 수준을 이미 알아보았다.
하지만 새파란 것들이 정부 중앙부처 차관을 두고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배를 째니 뭐니 하는 망언에서 자신의 부모를 끌어내어 몽둥이로 구타하는 홍위병의 광기를 느낀다.
청탁하면 패가망신 시킨다는 노무현 말 역시 국민을 속이는 또 하나 거짓말이다.
무능하고 무지한 노씨 때문에 국가와 국민의 배가 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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