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長燁씨가 1997년 南韓으로 망명할 당시 北은 5년내 붕괴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는데 그러나 요즘 黃씨는 그 기대가 빗나가고 말았다!! 라며 탄식을 하고있다.그 이유가 바로 金大中이 햇볕인지 퍼주기 인지 이상한 물건을 들고나와 죽음직전의 金正日의 목숨을 구해주고 말았다며 가슴을 치고있다.
金大中은 한국의 존엄한 대통령으로 대담하게도 4800만 국민을 속이면서 막대한 외화를 金正日에게 안겨줬다.결국 그런 사태로 南쪽 한국에 큰 위협이되고 세계정세를 불안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金大中이라는 말을 黃씨가 했다.
金大中 이후 盧무현이 또 집권,金正日은 더욱 날개를 달고 말았고 아예 金正日을 단단한 반석위에 올려놓고 말았다.
이제는 南에서 올라온 돈으로 자기 命줄을 천년만년 유지하기 위해 核무기 까지 가지게 되어 세계를 향해 공갈 협박을 할 정도로 간이 크진 것이다.
金大中과 盧무현은 햇볕이라는 핑개로 金正日의 목숨을 구원해주었지만 그 반대로 2700만 北주민들은 천길 만길 지옥에서 고생하게 만들고 말았다.10년 동안 金-盧정권이 온갖 핑개를 부쳐 北에 넘겨준 짓거리를 보면 金正日은 두목이고 金-盧 두사람은 그 똘만이로 봐도 전혀 틀리지 않을 것이다.좌파두목의 마음을 읽고 그 부하들이 경쟁적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똘만이 처럼 완전히 그짝으로 놀고있는 것이다.
金大中-盧무현 10년을 보라!!좌파 놀음의 절정을 우리는 보고있다.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金正日이 너무나 싫어하는 조선일보,동아일보 탄압-한미 이간-전시작전권환수 등등 하나같이 金正日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갔다.
아무리 잘 생각해도 金大中-盧武鉉을 잘 봐 줄 수 없다.
우리의 大韓民國 대통령이 金正日의 똘만이 짓을 하도록 방치 할 수 없다.金正日에 무슨 약점이 잡힌 사람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런 식으로 할 수 없다.
지금 北核문제로 온 세계가 난리인데도 金-盧 두사람은 태평천국,,도저히 이럴 수 없다.10년동안 넘겨준 돈만해도 천문학적인데 앞으로도 계속 개성공단-금강산관광 명목으로 金正日을 지원하겠다!!
美國-中國을 비롯한 전세계가 北을 나무라며 혼을 낼려고 팔을 걷어부치는데 金-盧 두명은 절대로 그렇게 못하겠다!!!
金正日이 죽으면 우리도 죽겠다!! 완전히 바로 이짝이다.
내년 大選이 1년 앞으로 닥아오고 있다.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 내년 선거에 임해야 한다.
또 다시 이런 정권이 들어서서는 안되며 大韓民國 정신이 투철한 옳은 지도자를 선택해 金大中-盧武鉉 10년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나는 분명히 金大中-盧武鉉 정권에 北의 첩자가 있다고 본다.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있다고 나는 본다.
그 사실을 밝히려면 이따위 좌파정권을 종식시켜야만 가능하다.
우리 국민은 지금 대부분 심장이 끓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이다.
이런 수상한 정권의 뒤를 밝혀내야만 민심을 추스릴 수 있다.
우리나라가 절벽에서 곤두박질의 위기에 처해있는데도 盧武鉉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그래도 전시작전권을 환수 하겠다!!!
정신이 나간 대통령인가? 아니면 정말 金正日의 수하 졸개인가?
우리나라를 그냥 한입에 金正日에게 헌납 하려는가?
그래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면 盧武鉉은 각오해야한다.
이제부터 우리국민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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