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이 나라에 정부의 공권력이 기능 하고 있는가?
나라가 있고 정부가 있는데 전교조를 비롯하여 좌익 시민 단체들의 폭력적 힘에 의하여 전국 관공서가 동시에 완전 마비된 날이 11월 22일 이다.
약 10만명의 폭력을 동반한 좌익 단체들의 불법 쇠창 대창 그리고 화염 불 방망이의 힘에 의한 경찰 공권력이 무력하게 시험 당한 3번째의 날이 지난 11,22일 이었다.
제1차는 평택 미군 부대 이전 반대 시위에서 범대위의 힘에 의하여 군과 경찰력을 몽둥이로 두들겨 패며 시험을 했고,두번째는 지난 10월 달에 서울 시내에서 한총련,민노총,전국연합, 통일연대등 대형 4개 좌익 단체의 협조된 통합 시위로 서울 시가지를 온통 마비시킨 그것이고 이번 11월 22일 전국 동시 13개 시도 지역에서 열린 한미 FTA저지 범 국민운동본부가 농민을 선동하고,여기에 민노총이 적극 가세한 좌익 단체들의 기획된 시위였다.
이는 무정부 상태를 만들 수 있는 공권력의 마비를 초래한 좌익 단체들의 불법 폭력을 방관한 정부의 처사는 무기력하기에 앞서 오히러 이들 좌파 단체들의 버릇을 나쁘게 키워주고 지원 해 주고 수수 방관하여 코드화하여 막는 경찰이 명찰까지 달겠다고 약속한다며 좌익 단체들에게 고개 숙이며 우리의 아들 전,의경들에 마구 폭력행사를 가해 온 좌익 시민 단체들의 성장을 도와온 좌파 정권의 산물이라는 것에 위기를 느낀다.
다시 말해서 정권의 좌파 코드와 북의 김정일 공산 세력과의 공조를 노래하고 춤추며 걸어온 남측 좌파 정권의 속샘, 과연 무엇을 얻고져 하는가?에 위기적 의심이 증폭 된다.
일사 불난하게 좌파 정권의 난동을 막지 못하는 좌파 정권은 같은 통속으로 좌익 망령 권력을 이용하여 스스히 나라를 죽이는데 의심 받기에 충분한 국민적인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군을 그리고 경찰력을 무력화 하는 그 음모에 심각한 위기와 경계가 요구된다.
마비된 공권은 사회 안정과 나라 안보를 여하히 바라 보고 있는가에 크게 의심하며 나라 공권력은 과연 어떻게 이들의 불법 폭력 시위를 차단하는 국민적인 신뢰를 가질 것인가?.
2.좌파 정권의 정치 권력이 망쳐놓은 이 나라 썩는 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
나라 안이 온통 좌익 좌파 불법 폭력적 권력으로 그 정의를 가리며 짤라 버리고 좌파 나팔 방송으로 덮어 버리고 국민의 알 권리 마저 차단 하며 한미연합사 해체를 자랑으로 핵을 지닌 북의 군사력과 우리의 군사력이 균형이 맞다고 자랑하며 사기치고 있다.
이게 위기 중에 위기요 국민 분열의 원흉으로 되어 버렸다.
그래도 어진 백성들은 헌법과 자유와 생존을 찾아 들고 일어나기를 게을리 하니 이게 더욱 난세지경 이로구나…
배은망덕한 반미 악덕으로 미군 철수,연합사 해체로 나라 안보에 국민의 돈 수 천 조가 거들 나는데 누가 그 돈을 보태어 준단 말인가?
북의 핵 무기로 무장하여 남측을 인질로 잡아 나라 물자를 마구 북괴 김정일에 퍼주고, 돈 갔다 받치는데 국민을 봉으로 전락 시켜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살림살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 되어 버렸다.
온 천지에 좌파 물결의 소란으로 나라 헌법이 죽어가고 나라 정체성은 사망하는데 그래도 내 목소리 자유 대한민국의 생명을 수호하는데 일어나 뭉쳐 궐기하는데 얼마나 나태 한지….
대통령은 서울 강남 시민을 향해 ‘강남 불패 대통령도 불패’라고 악 중 악한 소리하며,강남 서울 시민과 선전 선포를 했다. 국민이 적인가?…..
원칙도 없다. 도덕은 더욱 없다.공급과 수요의 자연 경제 법칙도 모르는 얼치기 좌파 386 어린 권력 무리들과 대통령은 세금으로 국민 죽이려 폭탄 터트려 놓고도 한이 안 풀려 이제 서울 전역을 투기 지역으로 못 박아 국민들의 자연스런 경제 활동도 못하게 죽이고 있다.
부정 부패 천국:즉 황금성/사행성 성인 오락 바다 이야기/ 다단계 업체 주코그룹 사기 사건/등에 근 40조 원에 해당되는 사회 부패 천국을 만들고도 회개와 반성은 않고 국민을 향해 ‘도둑 맞으려니 개도 안 짖는다’고 능청 맞게 큰 소리친다
이 부정 부패 벨터에 청와대 친인척 권력과 그 측근 그리고 현직 고위 검찰, 경찰 등이 엄청나게 걸려 들었다.
그래도 노무현이 하는 말은 ‘도둑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고……..기가 찬다. 이게 나라 대통령이 할 말인가
개가 짖는데도 정신과 눈 귀가 썩은 권력들은 이 개 짖는 소리도 무시하고 듣지도 아니해 놓고 이 건 또 무슨 소린가?
나는 이렇게 반문한다.당신들이 인간인가?
회개 하라 나라 망하기를 원하는가?책임질 자 그 누구인가? 사람 좀 돼라……..
국민 여러분!
주인이 도둑놈 일 때 짖는 개 봤습니까?
3..여기에 제도권 야당도 문제가 수두룩하니 더 큰 걱정이요 나라 위기이다.
-한나라당이 이념 병든 독사에게 물려 벼렸다!
-그렇게 연애의 기본도 모르는가?
-수많은 보수 애국 투쟁 단체들을 멀리하고 하필 이면 이념성(독사)이 불 확실한 김진홍이 이끄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에 물려 빠지는가?
김진홍은 목사일을 포기 하고 정치 시민단체을 표방한 변질된 목사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의 나라 위기의 그 실체는 인간 이요 인간 중에 이념에 병든 좌익이요, 이 좌익 무리가 나라를 물고 뜯어 죽게 만들고 있는데 그나마 제1야당인 한나라당에서 이 난치병의 원인을 잘 제거하여 내년에 친 헌법(자유 대한민국 수호) 우파 정권이 들어서기를 그토록 소망하고 있는 중에 한나라당 마저 이념의 독사에 물려 버렸다.
이념의 독사에 물린 한나라당이 이 독을 잘 치유하지 못하면 정권 창출은 고사하고 먼저 한나라당이 죽고 국가가 죽고 마지막 자유 대한민국 백성이 사망하게 되는 절 체 절명의 나라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은 무슨 형태의 정권을 창출하려는지 정치권 안에서 자신들의 똥 냄새를 맞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는 바로 현재 정권을 잡은 386 주사파 출신과 초록 동색인 그들에 동참치 못한 이념성의 전향 여부가 투명치 못한 386 뿌시래기 무리들과 지난 날 악성 운동권 출신 인물들이 대거 한나라당 내에 들어와 반 국가적이고 반 애국 보수 색깔을 내며 黨내 있는 확실한 보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그 실체가 표출되었다.
바로 인명진 목사가 黨의 윤리 위원장에 검정 되지 않는 외부 출신에 의해 추천되어 들어와 김용갑 의원을 제일 먼저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며 외부 언론등에 나팔 불어 돼며 조사를 벌리고 있는 현실이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지난 광주 6.15 기념 행사에 북의 안경호 등이 와서 한총련 범민련 민노총 등의 이적 집단과 함께 행사를 하며 “북의 선군 정치가 남한의 백성에 덕을 준다”고 한 발언 등을 보고 “ 6.15 행사가 해방구” 같다 라고 한 발언과 창녕 군수 무속 당선을 두고 김용갑 의원을 시비 걸어 징계 위원회에 회부 조사를 벌리고 있는 것이 예사로운 문제가 아니다는 것이다.
그러면 광주 6.15행사가 해방구 같은 인상을 주지 않았단 말인가? 또한 지난 5,31 전국 동시 지방 선거 시에 당의 공천 잡음으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된 단체장을 낸 지역구 의원은 어찌할 건가?
중앙당의 공천 체계와 심사 위원들 또 압력으로 지방 여론을 무시하여 낙하산 공천을 준 자들의 잘못은 지적하지 않고 엉뚱하게 지역구에서 무소속이 당선됨을 나무라며 김용갑 의원을 징계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김용갑 의원은 黨내 보수층의 핵심 인물이다,왜 이 보수 인물을 죽이려 하는가 ?
.그러면 인명진은 누구냐?
지난 김영삼 정권 ‹š YH 사건의 배후 주동자이며 1972년부터 13년간 영등포 산업선교회 사무총장 재임 중에 회사에 의식화 운동권자를 위장 투입 시켜 그 회사를 도산 시키는데 이력이 난 도산 전문가 아닌가?
또한 이로 인해 4년간이나 감옥 생활을 했던 인물로서 현 구리 갈릴리 교회 목사이다.
黨내 애국 보수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결코 제도권내의 보수 분열과 시민 단체들의 보수 분열의 원인을 유발 시키는 반역적인 문제로 평가 한다.
그리고 강재섭 黨 대표 취임 후에 한나라당의’참정치운동본부’를 구성 했는데 여기에 공동 대표와 5개 위원회 중 3개 위원회의 부위원장에 역시 과거 이념 운동권 386급 출신들을 임명한 것이 화근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들은 잘못하면 당의 정체성을 해체 시키는 간계 내지 반 간계 세력을 등장 시킬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럴 경우 나라 07대선 전쟁은 김정일에 포위된 전위 세력의 결전장이 되어 김정일을 즐겁게 해 주는 우를 범하게 되어 어느 黨이 정권을 잡아도 김정일이가 볼때는 똑 같은 세작 적화 통일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 바로 필자가 걱정하는 망국 위기가 되는 것이다.
4.결론
여기서 본 필자의 견해를 무시하면 분명히 한나라당의 대선 경선 전후간에 대 이념 분화가 터질 것이 예상되어 보수 분열의 원인이 될 것이며, 당내 보수성향의 입김은 축소내지 사망하는 문제에 봉착 할 것이고, 이렇게 야당인 한나라당이 조기에 (대선전에)중도좌파 (이념에 빠졌던) 망국무리 들에 의해 黨내 또는 전국의 보수 우파가 포위 내지 분열 되어 범 보수 우파의 대 연합의 실패 시에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이 힘들 것으로 예측하며, 설령 정권을 잡는다 하드라도 이미 또 다른 중도 좌파 정권 탄생 내지 좌파 정권의 창출이 뻔하여 위의 1항에서 지적한 악성 좌파 무리들의 독성에 의한 폭력으로 나라 정체성을 확실히 수호하는 데는 매우 위기적 요소가 발생 한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중도 좌파 또는 제3의 좌파 정권 창출의 실현 만은 죽어도 차단 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중도 좌파 체제로 가는 것을 시도하는 세작의 무리가 준동한 것이 아닌가 의심 하는 것이다.
절대 이런 씨나리오는 그 망국 악함이 지나치니 보수 애국 국민이 깨어나 앞장서서 막아야 한다.
어찌했던 간에 내년의 대선 정국은 심각한 이념적 투쟁으로 번질 것이 매우 짖게 예측되며 야당이 이의 대비책과 전승 가능한 전략적 득표 이슈화 정책 마련과 대 국민 홍보 대응을 여하히 실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당의 생명과 나라 운명이 달렸다.
지금 나라 안에는 온통 좌익 폭력과 북핵 위기의 조짐으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악성 노조와/ 망국 이념 집단/좌파 정치인과 정권/북 핵 문제/한미동맹 해체 일로/ 역사 인식의 대 반란/ 정치와 경제 망조/그리고 사회/ 문화/ 도덕/ 언론/안보/,등 어디 한 군데 성한 것이 없이 악의 부리에 의해 난도질 당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몸체 보존에 필요한 약이 부족하다.
한나라당은 속히 좌파 뿌시래기 이념의 독사에(뉴라이트 전국 연합) 물린 것을 치유하라.
그래야 黨이 경선 후에 보수 단체의 이탈 없는 전국적인 300여 개의 “범 보수 대 연합”으로 黨이 정권을 창출하는데 성공하고 위기의 나라를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치 못할 시는 黨도 사망이요 나라도 사망하여 초상 치는데 한나라당과 黨원들은 상주(喪主)입장에도 서지 못할 고약하고 지대한 책임을 면치,못할 것이다.
정말, 나라 살리기에 ‘피 눈물을 흘려야 할 운명의 한해’가 다가 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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