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보안 3 과에선 지난번 간첩혐의로 체포한
범민련 전 부의장 강순정을 구속 했는데
국내정세와 재야단체의 활동상황을 북한에 전달
주요 행사와 시설등을 찍은사진을 북으로 전송
더 이상의 간첩 행위는 수사관이 밝힐테지만
강순정은 재야 다섯개 단체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었으며
맥아더 동상철거 평택 미군부대 확장반대, 한미 F T A 저지,
반미행사 있는곳엔 으례껏 강순정이 있었고
이런 간첩을 고문으로 모신[?] 재야단체는 같은길을 ........?
도대체 단체의 운영자금은 ? 어디서 ? 누구가 ?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뒤 따르는것 처럼
북은 남한의 살아있는 정보가 계속 필요하단 반증
금강산 관광으로 남한사람 수십만명의 인적사항을 관리중인데 !!!~ ~ ~
이번사건 변호인단도 386 간첩과 동일한곳 ?
물론 辯護士業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세상이 됐다지만
"딱 잡아떼라" "묵비권행사" 해라 하나하나 일일히...
그럼이건 辯護가 아니라 庇護가 아닌가 ? ? ? ? ?
刑 확정전 까진 혐의자일뿐은 아는 사실이나
無料辯論은 행여 아닐테지
아무리 專門性 이라지만
간첩사건만 골라 변론을 자청한다면
멍청해선지 궁금 ? 아니 무어라 해야하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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