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 광신도들은 배설물과 같은 존재다.
슨상교 광신도들은 배설물과 같은 존재다. 쉽게 말해서 슨상교 똥깨들은 똥처럼 더러운 존재들인 것이다.
슨상 도요다 만큼 악질인 인간을 우리역사에서 꼽으라면 이완용, 송병준,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같은 을사오적, 김부식, 개일성, 개정일 등 몇 안될 것이다. 그만큼 도요다 상 이놈의 파렴치함은 말로 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그런 도요다를 신처럼 떠받들고 개처럼 따르는 자들이 있다. 바로 슨상슨상 하면서 울부짖는 슨상땅, 슨상왕국에 사는 슨상교 광신도들이다.
슨상교 광신도들은 배설물과 같은 존재다. 쉽게 말해서 슨상교 똥깨들은 똥처럼 더러운 존재들인 것이다. 그런 도요다 같은 더러운 놈을 숭배하고 노무현 같은 무식한 흉악범 살인마를 지지하니 정말 상종못할 더러운 놈들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지난 대선 탄핵은 노무현 그자가 다시한번 슨상 똥깨들의 지지를 받으려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으니, 슨상광역시의 한 주민이 인터뷰에서 그래도 나라의 아버지인데 어떻게 탄핵하느냐. 더러운 놈들 아버지를 바꿀수 있느냐며 소리지른 것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다.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요, 박정희 대통령을 중흥조라 하니 저 슨상교 똥깨들과 좌익 빨갱이들이 한목소리로 내는 말인즉, 요즘 같은 세상에 대통령을 아버지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말이나 되냐며 따지고 몰아붙일 때는 언제고, 그래. 그놈들 말따라 나라의 지도자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시대에 대통령이 어떻게 아버지가 되느냐 이말이다.
도요다 95% 지지와 노무현 98% 지지는 참으로 신기하다 못해 놀랍고도 신비스럽고, 경악스러운 일이다. 이건 마치 북한의 김일성 100% 지지율, 김정일 99% 지지율, 일본 천황 100% 지지율 만큼이나 놀랍고도 대단한 일이다. 도무지 정신세계가 이해가 안가는 자들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웬만해서는 나오기가 힘든 일이다. 아무리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그들의 무혈혁명정부 발상지 TK와 충청권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해도 80%를 넘기가 힘들었다. 하다못해 PK는 97년 대선때 도요다에게 2002년 대선때 노무현에게 50% 가량을 지지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것은 무슨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공산국가도 아니고 일본의 천황독재국가도 아닌 민주국가에서 95%, 98%라는 것이 이것이 대체 멀쩡한 정신 갖고 가능하냐는 말이다.
저 슨상의 더러운 무리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들이니, 국민경선이라는 사기극도 능히 해내고, 전국의 좌익 빨갱이들과 연합하여 아무 잘못 없는 무죄한 이회창 선생의 명예에 먹칠이나 하고, 고작 사기전과 8범의 멧돼지같은 개돼업이놈 악용해서 병풍이나 조작해내고.. 민주당-열린우리당 분당한 것도 어차피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요, 사기극이요, 요즘 말로 타짜다! 오죽하면 역사를 보더라도 고려태조 왕건의 훈요10조나 고려현종은 유언으로 백제계는 양반으로 쓰지 말라고 했을까! 1980년의 5.18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격상시킨 어느 바보 멍청이를 삼가 조롱하노라~ 어차피 그밥에 그나물이겠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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