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을 계승하면서 깽판정치 깽판경제로 얼룩진 노무현의 오기도 이제는 김대중과 함께 비극적 최후를 맞이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아무리 언론과 방송에 협박 공갈을 해도 죽음도 불사하는 시민단체들의 저항으로 더 이상 "전자개표기"같은 고물 기계를 사용하는것은 어렵게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거짓말이 어제(3월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에서 변호인 주장으로 낱낱이 드러났다. 물론 시민단체들의 눈이 무서웠는지 판사는 재판을 미루었지만 더 이상 김대중과 노무현의 범죄행각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진실이 되어 드러나고있다.
전자개표기의 위법성 불법성은 이 재판이외에도 3월15일(목) 오후5시 서울동부지방법원3호 법정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재판에서는 변호인 진술과 신문과정에서 피고 윤정상은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무현이 사기대통령이라고 했을 뿐더러 국민의 재산인 최윤식의 무한동력이 특허청과 짜고 위조공문서가 되어 허공속으로 날아간 것을 지적했다.
재판과정에서 서석구 변호사는 유지담 당시 선거관리위원장과 한영수 선거관리위원을 증인신청했다. 그런데 담당재판부는 증인신청에 대하여 재판장의 권한이라며 증인출석여부는 자신이 결정한다는 식이었다. 그러나 전직대통령도 증인출석이나 서면요구를 한 마당에 전직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 증인출석하지 말란 법이 어디있던가
한 국민을 형벌을 줄려면 실체적 진실을 추구해야 하는것 아닌가. 1심에서처럼 원님 재판식으로 재판을 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햇볕정책 속에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전자개표기 사기행각과 불법 깽판정치 !!!
깽판경제!국민의 재산권인 특허권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발명가를 매장하는 깽판의 괴물!!
괴물 전자개표기가 만든 괴물 대통령을 박살내자!!!!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61256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