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민들 같았으면 몇 번이나 감방을 들락거렸을 중죄, 그것도 상습적인 법 위반을 두고 대충 경고 정도로 넘어가다 보니 이제는 범법자인 가짜가 위헌소송을 낸다고 한다. 이게 어디 법치국가의 실상이고, 서민이라고 자처하면서 국민 참여라고 떠벌인 개혁한다는 자들의 진면목인가? 이런 인간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혁신과 개혁 타령으로 완전이 쑥밭이 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고 붉은 청개구리 미치광이들의 말장난과 불장난에 일희일비하고 있을 참인가?
이제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악법도 법이라고 했고, 법을 전혀 모르는 인간도 아닌 이상,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결국 망하고 말 것이다. 분멍히 헌법을 준수하고라고 선서를 했고, 그런지가 얼마 되었다고 선거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위헌소송을 낸다고 지랄인가? 거기에다 국회의장이란 인간도 입법부의 수장 노릇도 못하면서 법을 고쳐야 하느니 거들었다니 기가 찬다. 더욱 웃기는 꼴은 장수천의 동업자라는 안희정이란 인간의 왕타령은 가히 21세기를 사는 국민들은 도무지 황당할뿐이다.
언제 봉건주의 사회로 돌아가기 위한 혁신과 개혁 놀음을 했단 말인가? 이런 인간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불운이고 국민들의 불행이다. 모두 지난 정권의 이적노괴로부터 시작된 시뻘건 양아치들이 금수강산을 철저하게 유린한 결과가 아니던가?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은 자가 법을 무시하고 법을 내팽개치는데 누가 법을 지키려 하겠는가? 법은 서민들을 위한 무기이고, 권력자들의 방패란 말인가? 이제 국회가 나서서 얼마남지 않았지만 탄핵을 하던가 아니면 국민들이 나서서 내쫓아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섬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대로 미치광이 붉은 양아치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면 결국 뼈도 추리지 못한다는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지금은 정말 시간이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만은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전자개표를 해서는 안 된다. 지금 제1 야당에서 하는 대권후보자들의 언동은 국민들을 절망으로 빠뜨리고 있다. 청개구리집의 이간질도 눈치 채지 못하고 이전투구를 해서는 또 다시 국민들의 냉대를 받아 영원한 야당으로 전락할 것이니, 서로 위하는 윈윈전략으로 정당하게 대결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미치광이 붉은 양아치들이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무슨 짓들인가?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국민들의 절대 명령인 "정권 교체"만은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지난 정권과 현 정권 거기에다 김정일 패거리까지 합세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패악을 저지를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정권 교체를 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붉은 양아치들의 놀음판을 흉내낼 생각도 접고 야당다운 참신한 전략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무법천지이며, 이를 바로 잡을 임무가 국민들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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