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가중되네요
개대중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가중되네요.
6.15망국선언 때문에 남한의 국부가 개정일 아가리로 다 들어가고 있는데
그것도 부족해서 400조원의 부동산 투기자금을 몽땅 다 쓸어
악의 종자 개정일의 아가리에다 쳐 박아 넣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면 남한과 북한이 똑같이 잘 살거라 하네요.
도대체 개대중의 명줄은 고래심줄인가봐요.
염라대왕은 악마 이무기를 데려가지 않고 뭐하고 있데요?
염라대왕을 직무유기죄로 사법기관에 고발해야겠어요.
제발 악의 종자 좀 지구 바깥으로 버려 주실 분 안계세요?
전라도 광주 지방에가서
"광주시민은 살아서도 나를 도왔고 죽어서도 도왔다"며
"대통령 당선때까지 16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90%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고
그 은혜에 보답코자 목숨을 내놨다고 너스레를 떠는 것 보고
개대중의 악행은 어디가 끝인지 그 끝이 도무지 보이질 않네요.
개정일이나 후세인의 폭정밑에서나 있을 수 있는 가능한 일을,
자유 민주국가에서 한 사람에게 보내는 지지율이 90%이상이라면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정신과병원에 가서 의뢰해보고
의사의 진단에 따라 치료에 들어가야 하는 사실을 모르나보죠?
정상적인 사고와 뇌를 가진 사람들에게선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지요.
그런 일을 떠벌리고 주절거리는 악마 개대중이나
창피한것도 모르고 악마 개대중을 교주로
떠 받드는 90%이상의 광신도들이 있는 한
이 나라의 발전은 참으로 더뎌질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DJ님이 오시는 날이라 태풍 나비도 비껴갔다고
개대중을 신격화하는 광신도들이나 악마 개대중을 보니
이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부창부수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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