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갈대중이가 돈으로 노벨상을 샀다는것은 만인이 알고있거늘..... 이나라는 절라도 개종자색끼들만 없으면 정말 삼천리 금수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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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대통령을 어떻게해서든 깍아내리려는 세력들이 햇볕정책을 폄하하면서
비판을 해왔지만 지금 보수성이 깊은 야당 대통령후보들이 북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로 돌변한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몹시 궁금하다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노벨평화상까지 못받게 하려는 세력들이 있을정도이니
결국에는 노벨상을 로비해서 샀다고 까지 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말았다
너무도 챙피한 일이지요
부시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김정일을 얼마나 짜발렸던가?
그러니 김정일이가 가만히 죽여줍쇼하고 있을리 만무하다
그러다보니 힘든가운데서도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발전소를 다시 운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북한과 수교를 생각하고 평화협정까지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부시정권들어서자마자 클린턴의 대북정책을 그대로 승계받아 북을 개방으로
유도했다면 지금쯤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똘아이는 지금도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우겨대고 있다 북한은 보유하지도 않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어느누구도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을 건드릴수 없을테니 김정일이가 얼마나 안심이
되었겠는가?
북한은 지금 개방을 해야 자신들이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북에 지원한 쌀과 비료는 북한주민이 우리에게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퍼주니 뭐니하면서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고 현정부의 북한에 대한 정책이 후퇴할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우리가 북한에게 지원되는 것은 바로 북한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것들이다
저번에 우리는 생황용품을 지원하고 북한은 광물과 광권을 주겠다는 협약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이 한반도에 긴장은 싹 씻겨나가고 평화가
정착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북한의 태도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일일이 따지다보면 싸움밖에 더 하겠는가 우린 분단된 반세기동안 북한의 공갈과 협박 그리고 어거지를 보고 살아야만 했읍니다. 지금은 그래도 공갈협박은 안하고 어거지만 부려도 얼마나 다행스런 일입니까? 이게 다 김대중전대통령의 햇볕정책 덕분이 아니고 뭐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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