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조사위원장이자 목사인 오충일은 개신교 좌익 총책,
함세웅은 가톨릭 좌익 총책.
조선일보 총책은 송희영 전 편집국장 같으면서 인사동 좌익 카페
드나들면서 임수경한테 언니 누나로 잘 통한다고 자랑한 진성호는
직계똘마니.
송희영 편집국장일때 노무현 비판한다는 기자의 기사를
사사건건 트집잡아 기자가 코리아나 호텔 로비에서 전라도 인간들
죽여버린다고 소동
동아일보는 ...알지만 나중에 밝히겠음
기타 등등
어떤 조직과 단체에 총책 진두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한국은 공포 살인국가
오충일 계열인 박은조 또는 샘물교회
침투한 좌익이 아프간 피랍 공모 성공하여 이번 대선도 대대적
반미 계획 공 인정 받아 민주신당 대표 하는 것 같습니다
오충일은 수락연설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창조할 세력으로
탄생 강조.새로운 대한민국은 공산화에 더 노골적 진행하겠다는
끔직한 소리입니다
좌익 정권 만들려고 좌익들은 하나같이 공을 들이는데
지독하게 싸우는 한나라당은 한심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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