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를 반대하고 나섰다.
불교의 근본은 공중권세 잡은자 용이며,그의 정체는 악령(엡2:2,6:12)이다.
하나님께서 시험도구인 뱀을 만드시어 인간인 아담을 시험하셨다.
아담은 시험도구인 육체는 뱀이며,그 속에 악령이 들어있는 시험도구에게 져서 저주의 세계로 떨어져서 인간의 모두가 저주의 질서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그 저주를 풀어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모든 저주를 풀어주시고 "새 에덴동산" 곧 지상낙원을 건설하시는 것이다.
마귀 곧 용은 공중의 권세를 잡고서 하나님을 못믿게 하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용의 사명이다. 불교는 B/C.486년에 발생하였다.
B/C.970년에 솔로몬이 예루살렘 왕으로 집권하면서 하나님께로 부터 많은 지혜를 받아 잠어서,아가서,전도서를 써서 모세오경에 수록하여 인도에 까지 성경이 전하여 졌다.
약400년 후에 석가가 B/C.545년에 태어나서 400년전에 전하여진 성경을 읽고 자기가 깨달았다고 주장하며 성경을 거짓으로 변질시켜서 나온것이 불교이다.
특히 전도서 헛되고 헛되며,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이 말씀은 인간의 죄악의 질이 밖혀있는 인간은 죽고 다시 태어나도 "새 것" 곧스스로 "죄없는 인간"은" 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서5:15절을 거짓으로 변질시켜서 "공수래 공수거"하며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석가가 400년전에 태어났어야 하지않겠나??? 또한 창1:14 절 "년,월,일,시" 를 거짓으로 변질시켜 "사주라는,운명론" 을 만들어 굳세지 못한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석가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깨달아서 108번 죽었다가 태어나야 죄없는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윤회설"을 만들어서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불교는 용을 섬기지만 그 용의 정체는 악령(엡2:2,6:12)이다.
계20:2~용을 잡으니 옛뱀이요,마귀요,사단이라...
이처럼 불교는 "용 곧 악령" 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못믿게하는 사단의 집단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종교이념은 유물론이며,사회주의사상과 일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사회주의사상도 용이 주는 사상이며,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유물론만을 주장하는 것이 용의 사상이다.
그러니 좌파들이 추종하고 주장하는 것을 똑같이 주장을 하는 것이다.
좌파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망쳤으면 국민들이 노정권을 부정하고 D.J 를 싫어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모두알고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 사상이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런데 불교계가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언론을 반대하고 나선것이다.
그들 또한 좌파 정부의 비호아래 얼마나 부패하고 사회의 악을 끼쳤으면 여러가지 부조리가 드러나니 언론을 탄압을 하고 나선 것이다.
앞으로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며,단호히 국민의 심판대에 올려서 하나님이 쓰시는 대한민국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계에 우뚝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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